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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번역가 ③] 권일영 “번역을 하면서 계속 뭔가를 적어 남긴다”
가장 짜릿한 순간은 많은 분들이 제가 작업한 책을 찾을 때죠. 그리고 그런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입니다. 특히 미스터리 독자 가운데 책 안에서 제가 의도했던 뉘앙스를 감지한 분을 만날 때가 가끔 있죠. 내가 만진 나뭇결을 그분도 똑같이 만진 듯한 느낌이 들어 고맙고 찡합니다.
2016.08.24
권일영
에도가와 란포
번역
거물급 스파이, ‘침저어’(沈底魚)를 찾아라!
『침저어』 는 정계의 스파이를 찾기 위한 수사만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공안 내부에도 ‘두더지’가 있다. 홀로 움직이는 후와는 두더지라는 의심을 받는다. 와카바야시도 마찬가지다. 후와와 와카바야시는 누명을 벗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그럴 때마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2014.01.20
코
침저어
에도가와 란포상
소네 게이스케
일본 추리문학상에 대하여: 추리 강국을 만든 도약대
문학상이라는 도약대를 향한 작가들의 도움닫기는 애절하다. 하지만 생애 첫 도약대를 향해 달리는 작가 지망생만큼 초조한 심정으로 도움닫기를 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일본의 추리문학상 가운데 신인상부터 살펴보기로 한다.
2013.05.10
히가시노 게이고
메피스토 상
요코미조 세이시
나오키 상
에도가와 란포
“이 괴이한 이야기에 들어가며”-외딴섬 악마
드라미틱한 모험을 자연스럽게 예고한 뒤, 밀실상태에서 연인이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 조사를 의뢰받은 아마추어 탐정까지 수많은 사람 앞에서 살해된다. 사건의 진상을 캐기 위해 주인공은 친구와 함께 남쪽의 외딴섬으로 떠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지옥, 바로 그 자체였다. 일본을 대표하는 에도가와 란포의 기괴 미스터리 걸작.
2013.04.15
외딴섬 악마
에도가와 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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