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희 변호사, 내 꿈은 화성인이 아니라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
인생은 짧다. 그래서인지 인류는 ‘최연소’라는 타이틀에 의미를 부여한다. 누군가가 최연소로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는 말은, 그 사람은 남은 인생 동안 더 많은 것을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라도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갖기도 어려운 세상에, 누군가는 무려 3개의 ‘최연소’ 타이틀을 획득했다. 14살, 최연소 대학 합격. 19살, 최연소 로스쿨 합격. 22살, 최연소 변호사시험 합격. 주인공은 바로 손빈희 변호사다. 그녀는 자신의 꿈인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가 되기 위해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최근에는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해 자신의 공부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3.07.23
손빈희
오기와 끈기로 최고를 꿈꿔라
로스쿨
화성인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