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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특집] 꾸준하다! 출판사별 그래픽노블 계보 - 미메시스, 창비, 사계절, 우리나비 외
훌륭한 그래픽노블을 꾸준히 소개해온 출판사들. 그 찬란한 계보를 정리했다.
2021.03.15
파란색은 따뜻하다
월간 채널예스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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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부아르
피에르 르메트르 “문학은 삶을 이해하는 엄청나게 큰 기계”
우선 작가는 고통을 받는 사람입니다. 많은 고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고통을 받기 때문에 그 고통을 종이에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저는 재미있게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환희를 느끼고 많이 웃는 사람이죠.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정말 큰 즐거움입니다.
2015.11.26
오르부아르
피에르 르메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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