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쁘고 더 슬퍼지는 일
더 기쁘고 더 슬퍼지는 일 인터뷰를 하면서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 아빠, 엄마 저자를 만나면 반드시 “부모가 돼서 변한 게 있나요?”를 물었다. 2016.09.23
이기호 부모 아이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웬만하면 아무렇지 않기를
웬만하면 아무렇지 않기를 별 거 아닌 일에도 욱해서 버럭하고 마는 나를 위한 책 2016.05.30
소설 뚜루 이기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커버 스토리] 이기호 “우리는 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을까?”
[커버 스토리] 이기호 “우리는 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을까?” 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은 사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에 없었던 사람, 생활에 쫓기는 사람에게 주고 싶다. 문학이 거창한 것이 아니고, 장벽이 높거나 다가서기 어려운 지점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한다. 그런 의지로 책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2016.05.02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소설집 이기호
돈 받고 하는 여행
돈 받고 하는 여행 에어비앤비로 방을 빌려주면서 만난 삶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 새로운 감각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이기호의 소설집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야당이 욕을 먹는 와중에 정치의 본질에 대해 냉철하게 말하는 강준만의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등 주목할 만한 이 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6.03.02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포르노그래피의 발명 3월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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