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부우'의 견생역전 이야기
강아지 '부우'의 견생역전 이야기 부우와 함께 하는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그림을 먼저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장씩 그림이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만들어졌어요. 2023.01.16
이유미 반려견 하트코부우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반려동물 유기견
[정이현의 어린 개가 왔다] 아주 먼 곳의 강아지
[정이현의 어린 개가 왔다] 아주 먼 곳의 강아지 모든 강아지가 개라는 걸 처음 알게 된 사람처럼, 나는 상자 속의 어린 개를 어리둥절하게 바라보았다. 2023.01.02
채널예스 강아지 고양이 유기견 예스24 유기견보호소 정이현의어린개가왔다
얼굴을 아는 개의 죽음
얼굴을 아는 개의 죽음 오늘도 강아지가 태어나고 죽는데, 이제 나에게 그 사실은 캐리가 태어나고 죽는다는 뜻이다. 2021.01.22
채널예스칼럼 반려인 예스24 유기견 반려동물 채널예스 솔직히말해서 강아지
하재영 “사람들이 외면해버린 개들은 어디에서 죽을까?”
하재영 “사람들이 외면해버린 개들은 어디에서 죽을까?” 눈이 마주친다는 건 이상한 일인 것 같아요. 눈이 마주쳤는데 구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하는. 사실 저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보다도 그 눈빛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고, 오래 시달려야 하는 문제였어요. 2018.05.08
하재영 작가 팅커벨 프로젝트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유기견
이 책의 시작도 바로 그 장면과 비슷합니다
이 책의 시작도 바로 그 장면과 비슷합니다 첫 장을 넘기면 바닷가 도로에서 차가 한 대 떠나고 있고 시바견이 차의 꽁무니를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2017.11.29.) 2017.11.29
주인님 어디 계세요 더 나은 세상 낙태죄 유기견
유기견 가을이, 방량묘 스밀라, 비지구인 그녀의 애정 행각
유기견 가을이, 방량묘 스밀라, 비지구인 그녀의 애정 행각 우리의 미션은 간단합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세요. 2017.08.09
내일도 가을이야 반려인 반려동물 유기견
[가정의 달 특집] 반려동물, 또 하나의 가족을 버리시겠습니까?
[가정의 달 특집] 반려동물, 또 하나의 가족을 버리시겠습니까? 애견샵에서는 특정한 종을 원하게 되잖아요. 귀엽거나, 어리거나, TV에 나오는 유행하는 종이거나 순종이거나. 하지만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그런 개가 준비되어 있는 게 불가능해요. 생각해 보면 동물학대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이거든요. 내가 갖고 싶은 개를 소유하고자 얼마나 많은 개가 고통을 겪는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6.05.19
동물보호 가정의 달 반려동물 카라 유기견 가족
이효리 “순심이도 때로는 야수의 본능 있더라”
이효리 “순심이도 때로는 야수의 본능 있더라” 지난 6월 4일, 에세이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의 저자 가수 이효리가 인터넷서점 예스24와 KT&G상상마당이 함께하는 ‘향긋한 북살롱’에서 작가로서 처음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약 4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독자 90명과 함께 하는 자리로, 책 내용을 중심으로 이효리의 생각을 듣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12.06.05
순심이 유기견 가까이 이효리 반려동물
이효리, <가까이>의 작가로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효리, <가까이>의 작가로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 오는 5월 25일 에세이『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인터넷서점 예스24와 KT&G상상마당이 함께하는 ‘향긋한 북살롱’에서 작가로서 처음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효리는 반려견 순심이와 반려묘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더 풍요롭고 행복해진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2012.05.23
카라 KARA 가까이 유기견 순심이 이효리
이효리 “저 언제 바뀔지 몰라요” 슈퍼스타에서 소셜테이너까지
이효리 “저 언제 바뀔지 몰라요” 슈퍼스타에서 소셜테이너까지 “잠깐 달려온 길을 멈추고 생각해봤어요.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바꿔야겠다. 왜냐고요? 이전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바꾸었다. 삶이 더 만족스러워졌다. 그래서 옆 사람들에게 자꾸만 말하고 싶단다. 원하는 삶을, 행복한 삶을 선택하라고. 마음 딱 먹고 바꿔보자고. 잘 안된다면 같이 바꿔보자고. 함께 노력해보자고. 그녀가 채널예스 독자들에게도 말을 건다. 2012.05.15
가까이 유기견 순심이 소셜테이너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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