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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기다립니다] 마종기 시인께 - 유희경 시인
이곳은 신록의 계절을 지나 한창 우거져 있는 중입니다. 선생님께서 어린 시절을, 학창 시절을, 문학청년의 시기를 보낸 서울 혜화동에서, 가지치기 끝에 조그마한 잎들을 매달고 있는 플라타너스 근처에서 저는 여전히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07.05
채널예스
마종기
신간을기다립니다
유희경
모여서사는것이어디갈대들뿐이랴
마흔두개의초록
천사의탄식
예스24
[책읽아웃] 시집서점의 '겨움'과 '벅참'의 시간들 (G. 유희경 시인)
지금 제 옆에 구름과, 쭉 뻗은 나무들과, 밤과, 당신을 사랑하는 시인, 최근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두툼한 모습들을 담은 산문집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을 출간하신 유희경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1.07.29
책읽아웃
유희경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채널예스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6주년] 박연준, 유희경 "연재 할 때, 연필을 멈추면 안 돼요"
책을 들고 어디든 펼쳐 읽는다는 건, 책의 장소성을 공유하는 거라고 봐요. 종이책에는 페이지마다 거리가 있어요. 만지고 닿는다는 느낌도 있고요.
2021.07.13
도서MD
박연준
특별 대담
월간 채널예스
채널특집
예스24
유희경
시인 유희경 “당신의 자리에서 반 발짝 나아가는 책”
좋은 책은 독자가 알고 있는 세계보다 반 발짝 앞선 것이라 생각해요. 이 산문집의 글들은 오롯이 저만의 것은 아니예요. 열린 이야기에 독자들이 들어가서 무언가를 발견하도록 하고 싶었죠.
2020.10.26
채널예스인터뷰
월간 채널예스 11월호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유희경
산문집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부캐 특집] 부캐에 대한 상상 - 윤고은, 유희경, 김서령 외
작가는 어떤 부캐를 꿈꾸는가? 두 개, 어쩌면 그 이상의 본캐로 살아가는 작가 5인에게 물었다. 어떤 부캐를 갖고 싶냐고.
2020.10.16
예스24
채널예스
유희경
김서령
윤고은
장수연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부캐 특집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서늘한여름밤
[유희경 칼럼] 서점을 잘 운영하는 방법 - 마지막 회
만약 또 누가 내게 서점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친구들을 믿으세요.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겠구나.
2020.06.15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유희경
서점
여름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시인 이훤의 애독자인 그들은 우리 서점에서 있었던 그의 낭독회에서 처음 만났고 곧 결혼을 한다고 했다.
2020.04.13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이훤 시인
[유희경 칼럼] 서점의 책상
시인 오은은 이 책상을 ‘궁리 책상’이라고 부른다. 다들 이 자리에선 궁리를 하게 되니까. 그런 그는 서점을 찾을 때마다 그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아이디어를 공글리고 원고를 쓰기도 한다.
2020.01.13
유희경
서점의 책상
궁리 책상
오은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자꾸 헌시를 쓰라고 강요했어요 (G. 유희경, 이상협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두 번째 공개방송, 저희는 지금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온다빌레’에 있고요. 제 곁에는 두 분의 시인이 나와계십니다.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웃음)’ 최근에 시집을 출간한 유희경 시인, 이상협 시인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2018.06.21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상협 시인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유희경 시인
“시인은 사람이 눈물을 만들게 할 수 있는 사람” - 권혁웅 『당신을 읽는 시간』
이날 낭송회에는 시 낭송과 별개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갔다. 시인이란 누구인가, 시와 음주의 관계 등이 그것이다. 이날 사회자로 나선 송종원 평론가는 시인이란 “시인은 사람이 눈물을 만들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영광 시인은 “술이 시를 짓는데 도움이 되는 줄 착각하고 살았지만, 꼭 시 쓰는 데 술이 필요하지는 않더라.”라고 말해 청중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진지함과 유쾌함이 공존한 자리였다.
2012.10.18
권혁웅
이영광
이준규
오은
유희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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