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시집서점의 '겨움'과 '벅참'의 시간들 (G. 유희경 시인)
[책읽아웃] 시집서점의 '겨움'과 '벅참'의 시간들 (G. 유희경 시인) 지금 제 옆에 구름과, 쭉 뻗은 나무들과, 밤과, 당신을 사랑하는 시인, 최근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두툼한 모습들을 담은 산문집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을 출간하신 유희경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1.07.29
책읽아웃 유희경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채널예스 예스24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시인 이훤의 애독자인 그들은 우리 서점에서 있었던 그의 낭독회에서 처음 만났고 곧 결혼을 한다고 했다. 2020.04.13
유희경 칼럼 오래된 서점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이훤 시인
[유희경 칼럼] 서점의 책상
[유희경 칼럼] 서점의 책상 시인 오은은 이 책상을 ‘궁리 책상’이라고 부른다. 다들 이 자리에선 궁리를 하게 되니까. 그런 그는 서점을 찾을 때마다 그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아이디어를 공글리고 원고를 쓰기도 한다. 2020.01.13
유희경 서점의 책상 궁리 책상 오은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자꾸 헌시를 쓰라고 강요했어요 (G. 유희경, 이상협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자꾸 헌시를 쓰라고 강요했어요 (G. 유희경, 이상협 시인) ‘오은의 옹기종기’ 두 번째 공개방송, 저희는 지금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온다빌레’에 있고요. 제 곁에는 두 분의 시인이 나와계십니다.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웃음)’ 최근에 시집을 출간한 유희경 시인, 이상협 시인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2018.06.21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상협 시인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유희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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