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쓰며 자라는 마음 - 윤여림, 천미진 작가 인터뷰
그림책을 쓰며 자라는 마음 - 윤여림, 천미진 작가 인터뷰 평상시에는 엄마로, 직장인으로 살다가 글을 쓸 때는 어린이의 마음에 빙의해서 창작하는 두 작가의 일상과 작업 이야기에 대해 물어보았다. 2022.10.21
채널예스 상상하는어른 천미진 7문7답 예스24 윤여림
[수달 씨, 작가 되다] 동시부터 동화까지 다채로운 문학 선물 세트
[수달 씨, 작가 되다] 동시부터 동화까지 다채로운 문학 선물 세트 『수달 씨, 작가 되다』는 나와 다른 시선에 슬퍼하고 좌절하기보다는, 나와 닮은 시선을 찾고자 노력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꿈을 꾸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다른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용기 있게 나아가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1.11.30
동화 그림책 동시 글쓰기 작가 채널예스 카드뉴스 예스24 수달씨작가되다 윤여림
윤여림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게 종이 상자 뿐일까?”
윤여림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게 종이 상자 뿐일까?” 영감은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것 같아요. 때로는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때로는 산책을 하다가, 때로는 잠을 청하다가 문득 영감을 만나지요. 2020.10.29
예스24 채널예스인터뷰 도서MD 상자 세상 어린이문학 이명하 윤여림
윤여림 “그림책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문학”
윤여림 “그림책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문학” 처음부터 판타지가 현실에 스며 있는 이야기로 쓰기로 마음 먹었어요.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자기 곁에 판타지 세계가 있다는 걸 모른다는 설정으로요. 윤이가 도랑을 건널 수 있었던 건 ‘바늘 사람’이라는 존재 때문이에요. 2020.07.21
판타지 그림책 바늘 아이 윤여림
[MD 리뷰 대전] 엄마 마음이 뭉클
[MD 리뷰 대전] 엄마 마음이 뭉클 세상을 마음껏 날아다니다가 힘들 때 언제든지 돌아와 내게 안겨 쉬라는, 어쩌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았다. 2017.09.18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윤여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