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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밤에 쓴 글은 밤에 다시 읽자 (G. 이도우 소설가)
밤에 쓴 글을 부랴부랴 낮에 지우고 부끄러워하는 긴 세월을 거쳐서 ‘나는 이렇게 생긴 나와 평생 살아야 하니까, 그러면 낮에 다시 지우지 말고 밤에 쓴 글은 밤에 다시 읽자’고 생각하게 됐어요.
2020.04.29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도우 소설가
밤에 쓴 글
책읽아웃
이도우 “기꺼이 속아주는 사람을 사랑해요”
세상이 나를 괴롭히고, 속이는 것을 알지만 기꺼이 속아주는 사람, 그래도 괜찮다고 할 수 있는 심지 곧은 사람이 좋아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요.
2018.08.02
속아주는 사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
판타지 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한겨울 뜨거운 차 한 잔과 같은 이야기
미대입시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해원은 학생과의 불화를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 곁에서 한동안 지내기로 한다.
2018.07.16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
해원
굿나잇책방
20만 독자가 선택한 작가 이도우의 두 번째 장편소설
엄마가 같은 디자인의 잠옷을 사서 저를 비롯한 사촌자매들에게 입혔어요. 그걸 입고 자매들과 즐겁게 놀았는데 기억에 참 많이 남아 있어요. 우리끼리의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준 매개체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종의 유년의 유니폼이었던 것이죠. 그 기억이 소설을 쓰는데 모티브가 되어준 것 같아요.
2015.12.10
이도우
이동진
그 사람의 사랑의 질과 양을 가늠하고 싶지 않아요 - 이도우
독자들의 조용한 응원 속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독자에게 선보인다. 라디오작가 공진솔과 PD 이건의 담담한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이도우 작가를 독보적인 로맨스소설 작가로 데뷔시켰다. 한번도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이도우 작가를 에서 서면으로 만났다. 이도우 작가는 “30대 초중반, 적당히 쓸쓸하고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천천히, 조금 느리게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3.03.22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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