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 베르토시 “그림책을 위해 다시 만났어요”
이루리, 베르토시 “그림책을 위해 다시 만났어요” 북극곰 출판사 편집장이자 그림책 전문 강사이며 그림책 서점 프레드릭 대표인 우리 작가 이루리와, 다양한 공예와 미술작업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 작가 베르토시가 장장 8년만에 다시 만났다. 2020.02.28
이루리 작가 언제나 네 곁에 베르토시 작가 그림책
[그림책작가 특집] 이루리 “웃기든지 찡하든지”
[그림책작가 특집] 이루리 “웃기든지 찡하든지” 제 기준은 두 가지예요. 웃기든지 찡하든지. 인간에게 감정이 있다는 건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 증거잖아요. 책을 영혼의 양식이라고 부르는 것도, 우리 영혼이 먹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 감정을 달래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술 작품은 우리 감정을 달래줘야 되고 건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2017. 12. 18.) 2017.12.18
삶은 달걀 이루리 작가 천사 안젤라 인생의 의미
이루리 “아빠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여행을”
이루리 “아빠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여행을” 저에게는 없었던, 책을 읽어주는 아버지가 이 세상에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가족을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아끼고 놀아주는 아버지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아빠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16.10.17
이루리 지각대장 존 나는 기다립니다 우리 가족 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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