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의 뒷면]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이상한 정상가족』
[판권의 뒷면]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이상한 정상가족』 조금 더 단단한 옷을 입은 『이상한 정상가족』이 더 많은 사람에게 요구와 필요를 만들어내면 좋겠다. 우리가 만들어갈 변화는 끝나지 않았으니까.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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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필사어때 - 『이상한 정상가족』
[독립 북클러버] 필사어때 - 『이상한 정상가족』 모토는 ‘가늘고 길게’. 책에 대한 부담감은 내려놓고 그저 산뜻하고 즐겁게 오래 읽고 쓰고자 한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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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동아시아 : 교양의 대중화를 꿈꾸다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동아시아 : 교양의 대중화를 꿈꾸다 출판의 아카이브로서가 아니라, 출판의 어젠다와 트렌드를 만들어 나간다. 2020.09.09
세상물정의 물리학 떨림과 울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아픔이 길이 되려면 스테디 셀러 이상한 정상 가족
[김하나의 측면돌파] 중구난방으로 초지일관 하겠습니다
[김하나의 측면돌파] 중구난방으로 초지일관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오늘부터는 두 분의 패널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이름하여 ‘삼천포 책방’입니다. 어떤 시간이 될지, 감이 딱 오시죠? 책과 관련해서 나오는 대로 ‘본격 딴소리’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2018.02.01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시시콜콜 시시알콜 이상한 정상가족 책읽아웃
'불쌍한 아이' 만드는 '이상한 어른들'
'불쌍한 아이' 만드는 '이상한 어른들' 부모와 산다고 다 행복하지 않듯이 부모가 없다고 꼭 불행하지 않다. 복지시설에서 사는 열다섯 살 아이의 비밀이 아픈 것이지, 그 아이의 삶 자체가 슬픈 것은 아니다. 2018.01.15
이상한 정상가족 존엄성 부모 가족
장애물 같은 타인
장애물 같은 타인 김희경 씨는 『이상한 정상 가족』에서 “아동학대는 가족의 형태보다 사회적 환경과 더 깊숙이 연관돼 있다”며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2018. 01. 03.) 2018.01.03
이상한 정상 가족 아동학대 장애물 부모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 타는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 타는 이야기 북유럽의 땔나무 문화 『노르웨이의 나무』, 동네 서점의 성공기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저출산과 아동폭력이 일어나는 원인 『이상한 정상가족』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7.11.29.) 2017.11.29
노르웨이의 나무 이상한 정상가족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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