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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독자 앞에서 모노드라마를 펼치는 느낌"
이 변화는 창작자로서 남은 생을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하는 문제에서 아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같아요.
2022.11.22
채널예스
이석원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나를위한노래
이석원 “감사하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솔직하기 위해, 저를 더 위해주고 사랑해주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평생 동안 그러지 않아 왔기 때문에 몸에 배인 습관처럼 저를 사랑할 줄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20.12.31
예스24
채널예스
습관
이석원 작가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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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아무리 작은 것에도 침묵하지 않기
변함없이 감탄을 자아내는 일상의 절묘한 포착과 그만의 친근하면서도 날카로운 언어로 감동을 자아내고 어느 때보다 고요히 자신과 세상의 삶을 응시한다.
2018.11.23
이석원 작가
세상의 삶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사소함
이 남자들의 속사정 1
『언제 들어도 좋은 말』에는 분명 작가 이석원도 있지만 소설 이석원도 있었던 거다. 그 경계에서 나는 작가 이석원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보통의 존재를 찾았던 거다.
2016.01.25
언제나 들어도 좋은 말
뚜루
책
이석원
이석원 “언제나 대중적인 창작자가 되고 싶다”
저는 문학이 뭔지도 모르고 제가 어떤 대단한 문학적 행위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니 소설을 쓴 후로 내가 추구하는 것은 대단한 문학일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그건 제가 추구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저는 대중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고, 쓰고 싶은 대로 써야 해요.
2015.11.11
언제들어도좋은말
이석원
이석원, 글을 쓸 때는 바보가 되어버려요
책의 이야기는 책에 머물러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제가 대답을 들려 드릴 생각이었다면 결말이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책을 읽으시면서 독자 분들마다 추측하고 판단하시는 게 다르잖아요. 저는 각자의 느낌과 판단을 지켜드리고 싶고 존중하고 싶어요. 제가 답을 드리거나 일일이 설명해드리는 건 독자 분들의 감상에 방해가 되고 작품에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2015.10.23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보통의 존재
“힘들고 슬픈 일, 『보통의 존재』에서 위로를 받았다”
낮은 조명, 빨갛게 달아오른 전기난로, 단출한 탁자, 아담한 레스토랑은 작은 파티를 하기엔 제격이다. 그리고 보통의 존재들이 음식을 앞에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보통의 식탁’이다.
2014.12.29
5주년
보통의 존재
이석원
이달우 디자인스튜디오, 어떻게 자립하게 되었나?
지난 8월 7일, 서울 장충동 디자인하우스에서 이달우 디자이너 등을 비롯해 디자이너들의 독립을 다룬 『디자인스튜디오 독립기』 출간 기념으로 열린 독자와의 만남. 차세대 디자인리더 이달우의 달변이 독자들의 눈과 귀를 모았다.
2014.08.19
언니네이발관
디자인스튜디오독립기
이달우
이석원
루시드폴
연극 <썸걸(즈)> 그냥 ‘개새끼’는 아닌, 배우 최성원
결혼을 앞둔 과거의 남자가 나를 호텔방으로 불러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아니, 도대체 그는 무슨 생각일까요? 공연 때마다 대학로를 술렁이게 만드는 연극 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2014.05.28
썸걸즈
노수산나
최성원
전미도
정상윤
이석원
이석원 “책은 활자로 만들어진 산책코스”
글을 쓰는 공간에서 책이 저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면 든든하고 위안이 됩니다. 서재에 이름을 굳이 붙인다면 그저 '서재'라고 하고 싶습니다.
2014.04.04
이석원
보통의 존재
실내인간
브로크백 마운틴
나를 위로하는 문장을 찾아서
지뢰밭 같은 인생에서 슬럼프는 매콤한 양념처럼 화끈거리게 흥분시키지는 않지만 묵직한 앙금처럼 늘 내 안에 가라앉아 있다. 그것이 언제, 누군가 휘휘 저어 나를 흔드는 일은 종종 있어 왔다. 그리고 그것을 견디는 방법은…
2013.09.09
프랑수아즈 사강
실내인간
독약
이석원
이석원 “4년 만에 첫 소설, 인생공부 많이 했어요”
이석원은 2009년에 출간된 산문집 『보통의 존재』로 15만 독자를 만나고, 출판사에게 사기를 쳤다. “저, 지금 소설 쓰고 있어요.” 출판사는 당장 계약을 했고 이석원은 애가 탔다. 좀체 속도가 나지 않았던 소설, 결국 4년 만에 첫 장편소설 『실내인간』을 펴냈다. 이석원은 요즘 생각이 많다. ‘나는 계속 소설을 써도 되는 사람인가?’ 매일매일 자문한다.
2013.09.06
이석원
보통의 존재
실내인간
언니네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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