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에세이스트] 3월 우수작 – 귀를 맞추는 일
[나도, 에세이스트] 3월 우수작 – 귀를 맞추는 일 언젠가 잠이 오지 않아 자장가 삼았던 수많은 노래들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들었던 이 노래들이 내게는 더 소중하다. 나와 너는 속도를 맞춰 걸었고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까딱였다. 2020.03.02
에세이스트 OST 3월 우수작 이소영 작가
이소영 “우리 주변의 식물, 잊고 있지 않았나요?”
이소영 “우리 주변의 식물, 잊고 있지 않았나요?” 저는 『식물의 책』을 계속 수정해나갈 거예요. 식물세밀화는 정확한 정보가 생명인데, 그렇게 수정을 거듭하는 한, 저는 그림이 정확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거죠. 2020.01.10
이소영 작가 식물세밀화 북 토크 식물의 책
[책읽아웃] 도시의 식물들, 잘 알고 있나요? (G. 이소영 식물세밀화가)
[책읽아웃] 도시의 식물들, 잘 알고 있나요? (G. 이소영 식물세밀화가)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들을 조금 더 들여다 보자라는 의미에서 ‘도시식물 이야기’로 정했어요. 2019.12.12
식물의 책 이소영 식물세밀화가 김하나 작가 세밀화
이소영 “미술의 쓸모? 삶이 힘들 때 위로가 되기 때문”
이소영 “미술의 쓸모? 삶이 힘들 때 위로가 되기 때문”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거장, 화제의 전시.’ 이런 말들에 기꺼이 시간 내서 미술관에 다녀와도 솔직히 그 전시가 인기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나만 유독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걸까. 2019.11.22
미술에게 말을 걸다 이소영작가 미술 위로
[책이 뭐길래]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책이 반가워요 - 이소영 편
[책이 뭐길래]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책이 반가워요 - 이소영 편 가 미니 인터뷰 코너 ‘책이 뭐길래’를 매주 목요일 연재합니다. 책을 꾸준하게 읽는 독자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심각하지 않은 독서를 지향합니다. 즐기는 독서를 지향합니다. 자신의 책 취향을 가볍게 밝힐 수 있는 분들을 찾아갑니다. 2019.10.10
자연과 미디어 화가는 무엇으로 그리는가 이소영 작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육아가 고단한 당신, 호흡을 생각하라!
육아가 고단한 당신, 호흡을 생각하라! 저는 살림을 챙기는 데 타고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완벽함을 버리자는 생각이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이게 해줬습니다. 2018.12.11
육아가 유난히 고된 어느 날 미니멀 육아습관 나의 호흡 엄마의 호흡 이소영 작가
원고가 들어온 날, 고민이 시작됐다
원고가 들어온 날, 고민이 시작됐다 어떻게 편집하면 ‘식물 산책’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책에 실린 글과 그림, 사진으로 식물다운 아름다움을 감각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책을 덮고 식물을 보러 가고 싶어질까. 2018.05.08
식물 국립수목원 이소영 작가 식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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