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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진 “시와 그림은 슬픔을 퍼내는 도구”
이 글은 저에게 말을 거는 시도였어요. ‘잘 지나왔어’ 라든지, ‘이만하면 됐어’ 같은 말을 스스로 계속하면서 내가 지나온 감정에 의미를 주는 거예요. 의미를 주고 해석하면 슬픔이 쌓이지 않고 물처럼 흘러갈 것 같았어요.
2016.11.25
정의정
고흐 씨
시 읽어 줄까요
이운진
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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