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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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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개와 나
나에게로 왔다 가는 길이 선처럼 그어져 남는다. 돌려주더라도 그 선은 여전히 나와 개 사이를 잇는다. 이어진 채 각자의 시간을 달린다.
2021.01.06
예스24
이한철
오소영
채널예스
박종현칼럼
개와나
채널예스음악칼럼
월간채널예스
괜찮고, 잘 될 거라는 단맛
이 노래는 너절하게 긍정을 강요 때릴 생각이 없다. 다만 친구들끼리 서로의 편이 되어 지지하고 공감하고 믿어주는 아름다운 느낌을 음악 속에 녹여 놓았다. 거기서 비롯되는 솜사탕처럼 끈적한 친밀감과 연대감은 결코 수준 낮고 공허한 단맛이 아니었다. 꿀맛이었다.
2015.08.04
이한철
슈퍼스타
박상
턴테이블
호기심, 나의 음악을 이끈 원동력
이한철은 말한다. “네가 비록 지금 야구를 그만두고 소믈리에를 하고 있지만 야구선수든 소믈리에든 자신의 인생에서 만족할 수 있는 일을 지금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너 자신에게는 슈퍼스타이지 않겠나.” 지금은 소믈리에가 된 무명의 야구선수를 위한 ‘슈퍼스타’는 그래서 현재 진행형의 노래다.
2010.12.03
이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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