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퇴사 후 창업했으나 사장이 10명 (G. 이현우 ‘십분의일’ 대표)
[책읽아웃] 퇴사 후 창업했으나 사장이 10명 (G. 이현우 ‘십분의일’ 대표) 제 마음 속에서는 일종의 베팅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 나이 서른이 됐는데, 하나를 잡고 진득하게 해봐야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뭘 하는 게 좋을까’ 했을 때 이 사람들이랑 같이 해보자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2020.03.19
이현우 ‘십분의일’ 대표 십분의 일을 냅니다 책읽아웃 창업
설득의 심리학을 뒤집어본다면?
설득의 심리학을 뒤집어본다면? 이제까지 살면서 한 번도 거절당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거절당하는 감정은 아무리 긍정적으로 해석하려 해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경험이다. 거절에는 어떤 심리가 내포되어 있을까? 2018.02.02
거절당하지 않는 힘 이현우 교수 저항 설득
예스24 민음사 고전학교 첫 주인공은 카프카, 특강에 이현우
예스24 민음사 고전학교 첫 주인공은 카프카, 특강에 이현우 예스24와 민음사가 2015년 고전학교를 진행한다. 2015.03.10
민음사 카프카 이현우 예스24
로쟈 이현우 “하루키 문학은 시대적 징후로 의미 있어”
로쟈 이현우 “하루키 문학은 시대적 징후로 의미 있어” 『여자 없는 남자들』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무라카미 하루키의 인기를 증명했다. 장편소설이야 그렇다 치고, 소설집이 이렇게 인기를 끄리라고는 하루키 본인도 예상이나 했을까. 한국의 대표적인 서평가 로쟈가 읽은 『여자 없는 남자들』을 들여다보자. 2014.09.19
여자 없는 남자들 언더그라운드 문학캠프 로쟈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이현우 예스24
번역가, 서평가들과 함께한 ‘2014 예스24 문학캠프’
번역가, 서평가들과 함께한 ‘2014 예스24 문학캠프’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출판단지와 지혜의 숲 등 문학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파주에서 독자 100여명을 초청해 ‘예스24 가을 문학 캠프’를 개최했다. 2014.09.15
예스24문학캠프 양억관 이난아 YES24 오르한 파묵 예스24 이현우 무라카미 하루키
프레임 안으로 들어온 아버지
프레임 안으로 들어온 아버지 길었던 4박 5일간의 황금연휴가 끝이 났다. 방송국에서는 연일 추석특집프로그램이라는 명분으로 여러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KBS 이었다. 2013.09.23
이현우 장현성 이휘재 추성훈 슈퍼맨이 돌아왔다
바보를 의심하지 마세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바보를 의심하지 마세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지는데… 2013.06.12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기웅 최종훈 김수현 이현우
이현우 “싱가폴에서는 김수현, 박기웅보다 인기 있는 배우”
이현우 “싱가폴에서는 김수현, 박기웅보다 인기 있는 배우” 아역으로 데뷔해 성인 연기자로 자리잡고 있는 배우 이현우가 영화 에서 북한 최연소 남파 요원이자 달동네 고등학생 ‘리해진’ 역으로 분했다. 현재 진행을 맡아 MC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우는 “평소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열독한 팬이었다”고 밝혔다. 2013.05.01
은밀하게위대하게 이현우
마니아의 심장을 뛰게 만든 최고의 자동차 1,200대
마니아의 심장을 뛰게 만든 최고의 자동차 1,200대 치유의 시인 김재진이 전하는 공감과 여운의 에세이 『나의 치유는 너다』가 출간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요시다 슈이치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파스텔 빛 여행집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클래식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그후를 담은 『나는 왜 감동하는가』, 로쟈의 고전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5인용의 『면제받지 못한 자 2』까지… 2월 셋째 주 주요 신간들을 소개합니다. 2013.02.26
김재진 백 년의 지혜 오인용 조윤범 이현우 달라이 라마
로쟈 이현우, “좋은 책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책”
로쟈 이현우, “좋은 책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책” 사람들이 흔히 독서가 전인적인 사람, 완벽한 사람을 만들어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요. 이런 얘기 하잖아요. ‘책을 읽었다면서 왜 저 모양이야?’ 그건 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몇 권의 책이 진로를 바꿔주기 때문에, 양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고, 책과 어떤 관계를 만드느냐 그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2012.08.17
이현우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그래도 책 읽기는 계속된다 죄와 벌 로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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