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순 “인간 삶이 별 게 아니라 다행”
임성순 “인간 삶이 별 게 아니라 다행” 『코스모스』 나 『엘리건트 유니버스』 를 읽고 나서 사람 삶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우울하진 않잖아요.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이렇게 사는 게 크게 의미가 있진 않구나, 내 고민이 심각한 게 아니었구나, 이런 자기 객관화의 위로가 생기거든요. 2018.10.08
위로 우로보로스 임성순 작가 인간의 삶 객관화
강태식 “55세기에도 인간의 삶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강태식 “55세기에도 인간의 삶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작품의 배경을 55세기 정도로 멀게 잡은 건 오랜 시간이 지나 다른 행성을 자유롭게 오가며 살게 된 때에도 인간의 삶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얘기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누군가는 결혼하고 누군가는 연애 때문에 힘들어하고 사랑하고 오해하고 돌아서고…… 2018.06.21
리와 별 강태식 소설가 인간의 삶 황산벌청년문학상
[의식의 강]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메타포
[의식의 강]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메타포 무한한 호기심과 해박한 지식으로 하등동물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진화, 창의력, 시간, 의식 등의 주제를 담은 과학적 미스터리를 흥미롭게 펼쳐낸다. 2018.03.14
과학 인간의 삶 의식의 강 올리버색스
노명우 “부모님 나라로 떠난 여행기”
노명우 “부모님 나라로 떠난 여행기”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독자는 스물 셋 남학생이에요. 사실 전 큰 기대를 안 했어요. 너무 옛날 이야기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친구가 책을 읽으면서 세 번을 울었대요. 2018.02.20
노명우 작가 부모의 자서전 인간의 삶 인생극장
역사에 고양이가 있었다
역사에 고양이가 있었다 고양이에게서 읽은 인간의 영혼 『인간의 영혼은 고양이를 닮았다』, 김숨 단편집 『당신의 신』, 좋은 도시 주거 공간을 고민하는 『가장 도시적인 삶』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7.11.08
인간의 영혼은 고양이를 닮았다 당신의 신 가장 도시적인 삶 KBS 생생정보 살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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