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비건 미트』,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외
[이주의 신간] 『비건 미트』,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10.26
이주의신간 예스24 비건미트 카메라를끄고씁니다 TheBlackBook검은감정 존엄자유평등연대로만나는인권교과서 신간도서 채널예스
UN 인권위원이 들려주는 새로운 인권 이야기
UN 인권위원이 들려주는 새로운 인권 이야기 인권은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 공동체의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새로운 변혁의 시기에 자기의 권리와 입장만 주장하지 말고 남의 입장에 공감해보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조율해 나아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인권을 함께 증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6.17
채널예스 인권 그래도나아간다는믿음 서창록 예스24 7문7답
공신 최고 멘토에서 인권 변호사가 되기까지
공신 최고 멘토에서 인권 변호사가 되기까지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는 한마디로 ‘꿈의 내비게이션’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간절한 꿈이 있는데 꿈으로 가는 길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분들에게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는 지도 같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11.18
맨손의꿈이가장뜨겁다 구본석 인권변호사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인플루언서 엄마를 고발합니다] 인플루언서 엄마를 둔 건 정말 행운일까?
[인플루언서 엄마를 고발합니다] 인플루언서 엄마를 둔 건 정말 행운일까? 디지털 사회의 시대상을 거울처럼 비추는 새로운 인권 동화 2021.11.16
채널예스 SNS 예스24 카드뉴스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엄마를고발합니다 디지털사회 셰어런팅 아동인권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미디어로 보는 차별과 인권 이야기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미디어로 보는 차별과 인권 이야기 “어라, 웃고 보니 차별이네?” 사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일상의 문제적 표현들 2021.03.10
카드뉴스 이장면나만불편한가요 사회 선생님 예스24 차별 인권 채널예스
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아픈 아이네.’, ‘몸이 불편하네.’, ‘얼마나 힘들까.’, ‘불쌍해라.’ 이런 생각들이 한 사람을 과도하게 작은 틀에 가두고,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죠. 2020.09.08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장애인권 발달장애 김예원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20.08.28
아이 교육 초등학생 장애인권 발달장애 선생님
이태숙 "인권으로 한 권을 엮으세요"
이태숙 "인권으로 한 권을 엮으세요" 책을 쓰며 마음속으로 한 기도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0.1mm라도 변화할 수 있다면’이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0.08.28
독서교육 그림책 인권 이태숙 감수성
<69세> 심효정 씨의 사연을 들어보세요
<69세> 심효정 씨의 사연을 들어보세요 ‘69세’는 어떻게 하고 다녀야 하는 나이일까. 그런 게 있기는 한 걸까. 는 69세의 심효정이 편견과 비하의 시선이 동반된 인권 침해에 맞서는 사연을 다룬다. 2020.08.20
69세 심효정 씨 인간다울 권리 인권 침해
[예스24 북클러버] 이다혜 “『빌러비드』,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예스24 북클러버] 이다혜 “『빌러비드』,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집중해서 읽으려면 어느 정도는 연습이나 각오가 필요합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쏟아져 내리고, 그 누구의 이야기도 중심에 있지 않습니다. 그 시대 존재했던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다시 읽을 때 이해하기 편할 거라 생각합니다. 2020.06.29
고전 읽기 모임 흑인인권 BLM 북클러버 이다혜 빌러비드
[은희] 그림자처럼 결코 자를 수 없는 기억
[은희] 그림자처럼 결코 자를 수 없는 기억 우리에게 불행을 선사하지만 이 불행에 동참함으로써 가까스로 30년 전과 다른 존재로 거듭날 수 있게 한다. 2020.06.15
죽음 박유리 작가 인권유린 은희
이한빛 PD와 김용균씨의 얼굴 : 밟고 밟힐 필요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이한빛 PD와 김용균씨의 얼굴 : 밟고 밟힐 필요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그의 3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0월 25일, 방송국들이 밀집한 서울 상암동에서는 그를 추모하는 행사 ‘다시는’이 열렸다. 2019.10.28
이한빛 PD 드라마 혼술남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김용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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