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체어샷 “음악은 멤버들 간의 화학작용”
아시안체어샷 “음악은 멤버들 간의 화학작용” 2011년 결성되어서 그 이듬해에 CJ 아지트 튠업 선정과 2013년 올해의 헬로루키 우수상을 거머쥐며 단 시간내 홍대 밴드씬의 큰 화두로 떠오른 아시안체어샷. 평단과 팬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인 아시안 체어샷을 이즘이 만났다. 2014.08.06
아시안체어샷 손희남 황영원 박계완 Horizon 이즘 인디밴드
홍대 인디 밴드가 변하고 있다
홍대 인디 밴드가 변하고 있다 홍대 앞에서 활동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진 건, 단지 멤버의 국적이 다양해진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루브’는 음악적이라기보다는 문화적인 개념인데 여기서 중요한 건 결국 경험이다. 2014.05.27
장기하와 얼굴들 글렌체크 마그나폴 수리수리마하수리 웨이스티드 쟈니스 모노반 홍대 인디밴드 버스커버스커
줄리아 하트, 더 넓은 세상으로의 항해
줄리아 하트, 더 넓은 세상으로의 항해 줄리아 하트의 수려하고 섬세한 가사는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었습니다. 다른 뮤지션들로부터 차별화를 둘 수 있지만 대중의 수요가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의 희소성은 희귀성으로 진화되었습니다. 7년 만의 정규 앨범, 입니다. 2014.05.16
줄리아 하트 인디 달링을 찾아서 인디밴드
홍대 인디밴드에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홍대 인디밴드에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대중음악 취재를 하며 인디밴드에 반해버린 한 기자가 자신이 직접 취재하며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홍대 언저리의 인디밴드에 대해 집필한 『당신이 들리는 순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중앙일보 문화부 대중음악 담당 기자로 밥을 벌면서 중앙일보에 ‘인디 카페’를 연재했다. 2013.10.08
당신이 들리는 순간 정강현 지하드 유발이의 소풍 인디밴드
‘인디씬 1세대’가 바라보는 요즘 음악들
‘인디씬 1세대’가 바라보는 요즘 음악들 1년의 시간동안 두 번째 정규앨범 을 내고 크라잉 넛,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함께 전국투어까지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다. 2011.09.06
인디밴드 옐로우몬스터즈
[인디신 팬미팅] 꽃미남 인디돌, 메이트와 함께한 가을밤의 스케치북 - <Be Mate> 메이트
[인디신 팬미팅] 꽃미남 인디돌, 메이트와 함께한 가을밤의 스케치북 - <Be Mate> 메이트 소울 메이트, 룸메이트, 하우스 메이트, 데이트 메이트……. 어쩌면 우리네 생은 그렇게 메이트를 찾는 여정이 아닐까. 홀로이지만, 때론 홀로이고 싶지 않은 생. 그러니까, 지금은 가을, 메이트가 필요한 시기. 당신은 어떤 메이트가 있나요. 그리고 당신은 어떤 메이트인가요? 2009.10.06
메이트 인디밴드
심장이 두근거리는 따뜻한 일렉트로니카 - 4집으로 돌아온 캐스커
심장이 두근거리는 따뜻한 일렉트로니카 - 4집으로 돌아온 캐스커 2년 만에 캐스커가 4집 앨범 『Polyester Heart』로 돌아왔다. 이전 앨범들이 실험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앨범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귀에 감긴다. 노래를 듣다 보면, 좋아하는 것들이 하나씩 머리에 떠오른다. 2009.01.29
일렉트로니카 캐스커 인디밴드
마이 네임 이즈 요조, 요조의 달콤한 첫번째 프러포즈
마이 네임 이즈 요조, 요조의 달콤한 첫번째 프러포즈 무심히 흥얼거리는, 나지막하지만 중독성 강한 목소리. 혹자는 그 목소리가 너무 가볍고 고와서 싫을 테고, 혹자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요조의 노래에 매혹된다. 2008.05.29
요조 인디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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