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인’의 자부심을 담았다 – 흐름출판
‘흐름인’의 자부심을 담았다 – 흐름출판 흐름출판 계정은 ‘지킬박사와 하이드’입니다. 책 소개를 중심으로 하는 피드가 지킬 박사라면, 출판사의 일상을 다루는 스토리는 사악한 하이드라고 할까요? 2019.11.12
지킬박사와 하이드 흐름인 인친소 흐름출판
‘문지’만의 콘셉트를 고민해요 - 문학과지성사
‘문지’만의 콘셉트를 고민해요 - 문학과지성사 일단 ‘보게 하자’를 목표로 해요. 손가락으로 피드 화면을 내리다가도 저희 콘텐츠에 시선이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2019.10.29
문학과지성사 보게 하자 인친소 콘텐츠
영화나 예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요 -  은행나무
영화나 예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요 - 은행나무 동료와 함께 고민한 결과물에 대한 노력을 알아봐 주시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음 콘텐츠를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의욕도 생기고요. 2019.10.01
인친소 노력 아이디어 은행나무
책읽기의 머뭇거림까지 전하고 싶어요 - 1984Books
책읽기의 머뭇거림까지 전하고 싶어요 - 1984Books 일방적으로 책을 홍보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보통의 한 사람’의 공간으로 여겨지길 바랐어요. 2019.09.24
독립서점 1984Books 보통 한 사람 인친소
문예지, 어렵지 않아요 – 계간 창작과비평
문예지, 어렵지 않아요 – 계간 창작과비평 계간지에서 읽은 작품이 몇 년 후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오면 그렇게 기쁘고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막 첫 장을 넘긴 독자들도 꼭 그런 기쁨을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9.09.17
당근 씨와 식빵 씨의 대화 인친소 계간지 창작과 비평
일단 독자의 눈길을 끌어야죠 - 마음산책
일단 독자의 눈길을 끌어야죠 - 마음산책 오래 생각하고 머물지 않아도 쓱 넘겨본 한 컷의 이미지에서 마음의 떨림을 느낀다면 최고죠. 인스타그램에는 책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고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2019.09.03
마음의 떨림 마음산책북클럽 인친소 마음산책
독자이기 전에 ‘인친’ – 자기만의 방
독자이기 전에 ‘인친’ – 자기만의 방 단순히 출판사가 아닌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일상을 보여주는 계정이기를 바랐어요. 오늘 있었던 일상을 공유하고, 좋은 정보는 나누고, 재밌는 일이 있거나 자랑하고픈 게 있으면 알리면서요. 2019.08.06
자기만의 방 인친소 책소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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