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좋은 소설가 '최정화', 둘이라서 행복한 에세이스트 '일이' 인터뷰
혼자가 좋은 소설가 '최정화', 둘이라서 행복한 에세이스트 '일이' 인터뷰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부디 사람을, 사랑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고민과 두려움은 어느샌가 해결되어 있을 거예요. 2022.08.19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같이의세계 일이 최정화 예스24 7문7답
[예스24 유아 MD 함초롬 추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야!
[예스24 유아 MD 함초롬 추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야! 우리 모두 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타인을, 사회를, 세상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진 않은지 항상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어쩐지 나이를 먹을수록 작고 견고한 나만의 창틀을 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곤 한다. 이 창틀이 나를 보호해 줄 것이라 착각하면서. 2021.04.05 함초롬 (도서MD)
예스24 채널예스 집 안에 무슨 일이? 카테리나 고렐리크 추천도서 MD리뷰대전
[책읽아웃] 그곳에 살았으면 시가 어떻게 됐을라나 모르겠어요 (G. 황인숙 시인)
[책읽아웃] 그곳에 살았으면 시가 어떻게 됐을라나 모르겠어요 (G. 황인숙 시인) 제 기질을 보건대 어디 살았어도 그 동네 잘 못 떠나고 거기를 마음에 들어 했을 것 같아요. 2020.11.26 임나리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읽아웃 채널예스 예스24
[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 업무력은 높이고 시간 낭비는 줄이는 250가지 기술!
[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 업무력은 높이고 시간 낭비는 줄이는 250가지 기술! 계속되는 업무와 프로젝트를 감당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실상을 고스란히 반영하며, 회사와 일상 속에서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즉시 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들을 담았다. 2020.08.26 출판사 제공
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 TO DO LIST 업무력 획기적인 기술
해야 하는 일을 어른스럽게 하기
해야 하는 일을 어른스럽게 하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만든 둘만의 법이 있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한 ‘가정법’입니다. 그 가정법 중의 한 가지인데 '5분 이상 삐짐 금지'입니다. 2019.03.21 출판사 제공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키미앤일이 어른스럽게 해야하는 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독재는 어디서나 일어난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독재는 어디서나 일어난다 유럽의 혼란을 바라보던 미국에서는 ‘미국에 파시즘이 들어선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럽과는 전혀 다른 문화와 정치의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야”라고 말했다. 2018.01.18 출판사 제공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독재 싱클레어 루이스 디스토피아 소설
[반려동물 특집] 고양이가 있어서 냥독대, 오묘하고 절묘한
[반려동물 특집] 고양이가 있어서 냥독대, 오묘하고 절묘한 고양이가 왔고, 인생이 달라졌고, 할 일이 많아졌다. 나는 두 권의 고양이 시리즈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와『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를 쓰게 됐다. 2017.10.18 이용한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고양이 반려동물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비원에이포, 중견 차 아이돌의 세력 다툼
비원에이포, 중견 차 아이돌의 세력 다툼 매끄러운 멜로디로 안전 노선은 탔지만 한곳으로 몰린 힘의 균형과 아쉬운 음색의 사용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2017.10.11 이즘
비원에이포 Rollin 비원에이포 이게 무슨 일이야 비원에이포 진영 비원에이포
‘아띠인력거’는 어떻게 즐겁게 일하는가!
‘아띠인력거’는 어떻게 즐겁게 일하는가! 아띠인력거를 타고 만난 북촌의 골목골목은 좋았다. 그리고 반성했다. 북촌을 너무 좁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옥마을이 다가 아니었다. 2014.12.16 김이준수
즐거워야 내 일이다 이인재
무민인형 대신 무민 동화책
무민인형 대신 무민 동화책 세월이 지난 뒤에 지금 이 순간은 무엇으로 기억되고 기념될 것인가 2014.12.10 이상희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무민
하성란 “글쓰기, 가장 사람다운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성란 “글쓰기, 가장 사람다운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소설가 하성란이 산문집 『아직 설레는 일이 많다』 펴냈다. 지난 10월, 다섯 번째 소설집 『여름의 맛』을 펴내고서 두 달만이다. 10년의 세월이 묵힌 산문집에는 하성란의 젊은 날, 그리고 현재가 담겨 있다. 2014.01.08 엄지혜
하성란 아직 설레는 일이 많다 여름의 맛 웨하스
안나 카레니나, 그녀의 욕망과 사랑이 뉴욕의 불빛 아래 다시 태어나다
안나 카레니나, 그녀의 욕망과 사랑이 뉴욕의 불빛 아래 다시 태어나다 ‘21세기 최고의 현역 단편작가’ 테드 창이 SF소설로 돌아왔습니다. ‘연필 깎는 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연필 깎기의 정석』 , ‘안나 카레니나’의 뉴욕 버전 『안나 K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까지… 최근에 산 책들을 소개합니다. 2013.09.05 이동진
테드 창 안나 K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전투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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