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못한 계기
건강하지 못한 계기 비장한 열망이나 소명의식 하나 없이 건강하지 못한 몸이 불러온 ‘차선책’ 혹은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글쓰기라는 점에서 자격미달이거나 뿌리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 글에게 황송한 기분이랄까. 하지만 그게 또 나인 걸 어떡하리. 2016.06.13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글쓰기 인생 갑상선암 진로
슬럼프에 빠졌다면
슬럼프에 빠졌다면 사실 어느 정도 이쯤에서 슬럼프를 겪으리라 예상도 했다. 지난 5년간 쉼 없이 9권의 책을 써냈다. 중간중간 재충전을 하라는 조언도 무시하고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사람처럼 절박함으로 작업을 해왔다. 2016.05.13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슬럼프 글쓰기 작가 재충전
저자 프로필에 대하여
저자 프로필에 대하여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는 아예 대학에 대한 언급을 없앴다. 출신 대학이 지금 사십 대의 나를 설명해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16.03.04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작가 저자 프로필 나의 남자
치밀하고도 우발적인 표지 디자인의 탄생
치밀하고도 우발적인 표지 디자인의 탄생 저자 중에는 표지디자인에 일절 관여를 하지 않는 타입과 관여하는 타입으로 나뉘는데 나는 죄송하지만 후자다. 각자가 자기 일만 한다기보다 서로 간 의견을 조율해서 가급적이면 모두가 보다 납득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2016.02.19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표지디자인
글쓰기 변천사
글쓰기 변천사 ‘인생, 이게 다인가?’라는 질문에 굴복하고 싶지가 않다. 그래서 내년에는 조금 더 일부러 더 새로운 일을 도모하며 ‘고생’을 자처하고 싶어진다. 2015.11.27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고생
이미지에 대하여
이미지에 대하여 아무리 글과 재능이 가장 중요해도 그 사람이 작가로서 뿜어내는 이미지 역시도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매개임이 분명하다. 작가라면 최소한 ‘서울’보다는 개성이 넘쳐야 하지 않겠는가. 2015.10.30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이미지
남자 편집자들이란
남자 편집자들이란 조금 이상한 편집자들은 모두가 남성들이었다. 여성은 아직까지는 대체적으로 멀쩡했다. 2015.10.02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편집자 남자 편집자
읽을 책이 없다
읽을 책이 없다 하루가 엉망진창이어도 일과가 끝나고 몰두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견디기가 한창 나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책과 만나게 되는 기회가 점점 줄어가는 것만 같다. 2015.08.07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작가
좋은 편집자란
좋은 편집자란 인간적으로 좋아해야 저자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지고 그래야 일에 발을, 아니 마음을 제대로 담굴 수 있지 않겠는가. 저자들이란 족속은 겉으로는 센 척해도 대개 인정욕구 과잉에 자기 재능에 대해선 늘 불안한 법이다. 2015.06.26 임경선 (소설가)
임경선 편집자 작가
임경선, “‘밀당’ ‘썸’ 비겁하고 재미도 없다”
임경선, “‘밀당’ ‘썸’ 비겁하고 재미도 없다” 사랑은 오롯이 당사자의 몫이어야 한다. 2014.11.27 김이준수
임경선
"여자의 인생은 엄마의 인생만 있는 게 아니에요”  - 『엄마와 연애할 때』 임경선
"여자의 인생은 엄마의 인생만 있는 게 아니에요” - 『엄마와 연애할 때』 임경선 “여자의 인생은 엄마의 인생만 있는 게 아니에요. 한쪽에만 쏟아 붓는 건 너무 아까워요. 인간으로서 자원이. 여기 가지에서 충분히 충족되지 않을까. 아이가 너무 아프거나 하지 않는 한 과잉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체력이 안 좋다 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편안할 수 있을까? 다른 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아이와의 삶도 중요하지만, 또 그게 즐거우려면 다른 삶도 즐거워야 해요. 이건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 2012.09.17 김정희
임경선 어떤 날 그녀들이 러브 패러독스 엄마와 연애할 때
결혼을 시아버지랑 하는 현대 여성들 - 임경선 『어떤 날 그녀들이』
결혼을 시아버지랑 하는 현대 여성들 - 임경선 『어떤 날 그녀들이』 한겨레신문, 메트로 등의 신문 혹은 잡지, KBS 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같은 라디오 방송에서 연애 혹은 관계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임경선의 글은 이 지점에서 빛나고 있다. 2011.08.05 김수영,김정희
임경선 어떤 날 그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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