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어떤 이유로든 나를 매혹시킨 책들
『책등에 베이다』에서 작가 이로는 자신이 사랑한 스물다섯 권의 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각의 책들에서 가려 뽑은 문장들은 서로 다른 목소리로 전혀 다른 의미들을 말한다. 하지만 그것들이 한 데 모였을 때, 들려오는 것은 이로 작가의 감성이다.
2014.06.09
이로
책등에 베이다
빈 방의 빛
그대 다시는 고향에 못 가리
캠핑의 즐거움
조선 기술 : 배 만들기의 모든 것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내 여자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