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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칼럼"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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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칼럼] 우리가 사라지면
‘한국 독자들은 유명한 작가가 쓴 작품을 읽는다’는 말은 한국 독자들의 지성을 비웃는 소리가 아니었다. 사실 책을 아예 안 읽는 사람과 열심히 읽는 사람으로 독서 인구가 양극화되면서 후자 그룹의 수준은 점점 더 높아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
2021.12.02
채널예스
예스24
장강명칼럼
당선합격계급
책이게뭐라고
댓글부대
한국소설이좋아서
[장강명 칼럼] 헌신할 수 있는 직업
나는 다음날 “그냥 제가 소설가로 살다가 겪는 일들, 글 쓰거나 출판 관계자들 만나서 겪는 소소한 해프닝 같은 것들을 써보면 어떨까요” 하고 메일을 보냈다.
2021.11.02
장강명의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불쉿잡
부모와다른아이들
64육사
장강명칼럼
예스24
채널예스
직업
소설가
[장강명 칼럼] 퀀텀 점프!
근작 중에서는 『1Q84』보다는 좋았고,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보다는 못했다는 게 전반적인 감상이다. 가끔은 이 작가가 말하려는 바를 손에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애초에 실체 없는 문장들이라는 생각도 한다.
2021.10.01
무라카미하루키
채널예스
예스24
장강명칼럼
퀀텀점프
기사단장죽이기
[장강명 칼럼] 조지 오웰과 술과 담배
이걸 읽은 독자는 오웰에 대해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첫째, 그는 책을 깊이 사랑하고 독서를 권장하기 위해서라면 별 허접한 이유까지 만들어낸다.
2021.08.02
예스24
채널예스
조지오웰
술
담배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조지 오웰과 술과 담배
매핑 도스토옙스키
장강명칼럼
[장강명 칼럼] 정부 지원과 한국문학
근본적으로는 철학의 문제다. 나는 적극적 복지에 순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배고픈 사람을 먼저 도와야 하고, 노약자와 장애인이 건강한 젊은이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2021.07.05
장강명칼럼
장강명 칼럼
한국문학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장강명 칼럼] 출판 계약을 해지하며
거대한 걸 요구하는 게 아니다. 기본을 제대로 지켜 달라는 거다. 입금, 교정, 예의 같은 것들을.
2021.06.01
채널예스에세이
장강명칼럼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장강명 칼럼] 영상의 은밀한 유혹
영화인들은 소설 판권을 사들이고, 소설가에게 협업을 제안하고, 아예 그들을 고용한다. 돈의 흐름은 거의 일방향이다. 문학계가 영상업계에서 사람이나 콘텐츠를 사오는데 쓰는 돈도 있기는 있지만, 그 반대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준이다.
2021.05.03
도서MD
장강명칼럼
영상의 은밀한 유혹
추천도서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장강명 칼럼] 프로 거짓말쟁이의 걱정
그렇다고 아내에게 정색할 수는 없다. 소설이 거짓말인 건 사실이니까. 나는 소설이 그럴싸한 허구 이상이라고 믿지만, 다른 무언가가 되기 전에 소설은 먼저 그럴듯한 허구가 되어야 한다.
2021.04.01
장강명칼럼
프로 거짓말쟁
문학을 읽는다는 것
월간채널예스
예스24
1Q84
소설
채널예스
[장강명 칼럼] 소설가와 소셜미디어
그렇다면 다른 소설가들의 삶을 알게 되는 일은 어땠나. 동지애와 꿀팁을 얻는 데 도움이 됐나. 서글프지만 아니었다. 두 가지 차원에서 그러했다.
2021.03.02
채널예스
장강명
예스24
에세이
나쁜 교육
우리 아이 스마트폰 처방전
디지털 중독자들
장강명칼럼
월간채널예스
추천도서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에고서핑
지금으로서는 몇 가지 타산지석 사례만 알 뿐이다. 나는 라흐마니노프나 비비안 리가 빠졌던 함정을 피해가고 싶다. 자신에 대한 비난 글을 모아 놓고 공개 반박할 기회를 벼른다는 파울로 코엘료처럼 굴고 싶지도 않다. 에고서핑을 하는 횟수를 줄이고, 나 자신을 더 믿으려 하고 있다.
2021.02.01
에고서핑
일러스트 이내
장강명 칼럼
폭풍의 언덕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소설가
제인에어
[장강명 칼럼] 소설가와 사회 비평
처음에 사회성 짙은 칼럼을 쓸 때에는 부담감이 상당했다.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쓰던 칼럼과는 달랐다.
2021.01.04
예스24
소설가
사회비평
채널예스
장강명칼럼
사회성
[윤덕원 칼럼] 창작자의 이중생활 (Feat. 전자양)
바닷물이 차오르는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만들고 있는 꿈을 꿨다. 어릴 때처럼 즐겁게 만들기만 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 모래를 빚어서 내가 살 곳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조금 슬펐다.
2020.12.09
채널예스
장강명
예스24
책이게뭐라고
음악칼럼
윤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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