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공중부양>으로 돌아온 솔로 뮤지션 장기하
신보 <공중부양>으로 돌아온 솔로 뮤지션 장기하 괴짜 뮤지션의 휘파람이 근거 없는 낙관이 아닌 확신 있는 위로로 흐를 수 있는 이유. 이 변함없음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2022.03.23
예스24 이주의앨범 공중부양 공중부양장기하 채널예스 장기하
[에세이스트의 하루] 조식에 진심인 나라, 중국 - 심예원
[에세이스트의 하루] 조식에 진심인 나라, 중국 - 심예원 중국의 각종 조식을 섭렵해 본다. 먹다 보니 하나같이 다 맛있다. 그리하여 가끔은 조식을 거의 만찬 수준으로 즐긴다. 괜찮다. 백종원 선생님이 그랬거든. 아침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고. 2022.01.05
채널예스 중국 조식 아침식사 장기하와얼굴들그건니생각이고 모험은문밖에있다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에세이
젊음의 코드, 청춘가 특집
젊음의 코드, 청춘가 특집 여기 비록 '아름답지'만은 않아도,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먹먹하고 솔직하게 담아낸 한 편의 수필이자 동료가 되어줄 청춘가를 선정했다. 2021.07.02
청춘가 특집 장기하와얼굴들 추천음악 이즘특집 이즘칼럼 방탄소년단 예스24 다이나믹 듀오 장미여관 자우림 채널예스
[책읽아웃] 노력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G. 뮤지션 장기하)
[책읽아웃] 노력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G. 뮤지션 장기하) 지금 제 옆에 창작은 결국 요약이라고 말하는, 군더더기를 극심히 싫어하는 뮤지션, 첫 책 『상관없는 거 아닌가?』를 출간하신 장기하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0.11.05
오은 예스24 장기하 오은의옹기종기 채널예스인터뷰 상관없는 거 아닌가? 책읽아웃
[커버 스토리] 장기하 “제가 책 써도 상관없죠?”
[커버 스토리] 장기하 “제가 책 써도 상관없죠?” 책을 쓰는 일이 재밌더라고요. 정신을 필라테스 하는 느낌이랄까요? 내 마음의 체형을 가다듬는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도 글을 계속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0.10.05
장기하 월간채널예스10월호 장기하 인터뷰 장기하 책 상관없는 거 아닌가? 추천도서
장기하 “첫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 많이 기다린 책”
장기하 “첫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 많이 기다린 책” 글로 표현하지 않으면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책을 써봐도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2020.09.11
상관없는 거 아닌가? 장기하 산문집 장기하 장기하와 얼굴들
‘장얼’만의 장르와 스타일로 완성한 앨범
‘장얼’만의 장르와 스타일로 완성한 앨범 데뷔 후 연이어 자신을 만들어온 이 밴드는 급기야 『Mono』 에서 자신의 전체를 멋지게 늘여놓는다. 2018.11.28
장기하와 얼굴들 Mono 별일 없이 산다 별거 아니라고
장기하와 얼굴들, ‘장얼’ 식 로큰롤의 완성
장기하와 얼굴들, ‘장얼’ 식 로큰롤의 완성 톡톡 튀는 사운드와 듣기 좋은 멜로디, 재미를 일으키는 장치들 모두 어느 하나 놓칠 것이 없고 어느 하나 모자라다 할 것이 없다. 2016.07.06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음반 장기하와 얼굴들 앨범 밴드 로큰롤
양평이형과 함께 한국 록의 역사를 훑다
양평이형과 함께 한국 록의 역사를 훑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는 그가 최근 『고고! 대한 록 탐방기』라는 책을 펴냈다. 2015.03.09
양평이형 고고! 대한 록 탐방기 장기하
아 대만에서 좋다 말았네
아 대만에서 좋다 말았네 문득 뒤돌아보니 좋다 말았던 기억이 한두 개가 아니다. 물론 「좋다 말았네」의 노랫말처럼 연애 문제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춥고 외로운 겨울 날씨에 굳이 연애사를 쿨쩍이긴 싫고, 오늘은 좀 따뜻하게(?) 좋다 말았던 기억 하나를 반추해 본다. 2014.11.25
장기하
장기하와 얼굴들의 세 번째 앨범 <사람의 마음>
장기하와 얼굴들의 세 번째 앨범 <사람의 마음> 세 번째 정규 앨범에서야 비로소 장기하와 얼굴들은 '장기하'라는 이름 대신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프레임에 집중한다. 2014.10.24
장기하 장기하와 얼굴들 < 사람의 마음 >
자연과 함께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 현장
자연과 함께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 현장 축제가 진행된 이틀 동안 약 2만 5,000여 명의 관객들이 이 행복한 음악축제에 다녀갔다. 난지 한강공원의 따사로운 햇볕, 시원한 바람과 드넓은 잔디밭은 이렇게 온전히 음악을 듣고, 느끼고, 즐기기에 충분한 자연 그대로의 공간이었다. 2014.06.09
에디킴 엠씨더맥스 델리스파이스 딕펑스 몽니 그린플러그드 어반자카파 장기하 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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