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새로운 것에 머리가 노출되는 순간 (G. 정세랑 작가)
[책읽아웃] 새로운 것에 머리가 노출되는 순간 (G. 정세랑 작가) 지금 제 옆에 “익숙한 것들을 끝없이 의심하는 것이 작가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놀랍게도 최근 첫 번째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를 쓰신 정세랑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7.15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책읽아웃 정세랑 작가 오은의 옹기종기 예스24 채널예스
[커버 스토리] 정세랑,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작가
[커버 스토리] 정세랑,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작가 장르 문학과 문단 문학을 오가면서 활동하다 보니 단편집을 묶을 때, 혼재된 형태가 되기 쉬운 것 같아요.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취향이 균일하지 않으시고요. 2020.02.03
정세랑 작가 목소리를 드릴게요 SF 소설집 패자부활전
정세랑 “너무 겸손해지지는 않으려고요”
정세랑 “너무 겸손해지지는 않으려고요” 어떤 작가의 작품을 읽고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좋았다면 심심해 보이는 친구에게 꼭 사주고 읽어보라고 해요. 그 작품으로 바뀐 제 세계, 기쁨, 쾌감 같은 걸 나누고 싶어요. 2018.12.24
겸손 정세랑 작가 연애 이야기 옥상에서 만나요
김엄지, 정세랑 작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김엄지, 정세랑 작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지난 1월 28일 목요일 늦은 저녁. 홍대 이리카페에서 김엄지, 정세랑 작가와 독자들의 만남이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강연회를 찾아 준 많은 독자들 덕분에 작은 카페 안은 따뜻한 공기로 가득했다.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막막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독자들과 두 작가는 진지한 소통을 했다. 출판기념회 겸 낭독회로 열린 이번 자리는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어졌다 2016.02.12
정세랑 김엄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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