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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의 짧은 소설] 돌멩이
웅덩이에 동물들이 모여 서로를 경계하며 물을 마시고 있었다. 사자도 있었고 하이에나도 있었고 코끼리도 있었고 입을 벌린 악어도 있었다. 평화로워 보였지만 신씨는 긴장됐다. 한 번의 움직임만으로 어떤 동물은 목덜미를 물릴 것이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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