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북토크 현장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 북토크 현장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 받아온 정지아 작가가 32년 만에 선보인 장편 소설이다. 3일 간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지만, 동시에 한국 해방 이후 70년의 역사를 빼곡히 증언하고 기록한 다큐멘터리 같기도 하다. 2023.04.07
예스24 아버지의해방일지 정지아북토크 작가와의만남 채널예스 정지아
정지아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 좋다”
정지아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 좋다” “제 추천이 중요할까요? 작품은 제 손을 떠나 출판된 순간 독자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의 고민과 느낌들이 그에 어울리는 책이나 작품을 스스로 찾아가겠지요. 십 년 전에는 아무 의미도 없던 글에서 십 년 후, 인생을 변화시킬 큰 의미를 발견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 순간, 쓰는 이와 읽는 이 사이에 진정한 소통이 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 작은 기적을 꿈꾸며 글을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2014.02.26
정지아 숲의 대화
사랑에 상처 입은 남자는 어떻게 극복할까?
사랑에 상처 입은 남자는 어떻게 극복할까?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에 뽑히기도 했던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원작 소설이 나왔습니다. 이 밖에도 입양에서 완전한 가족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가족의 탄생』, 작가 자신이 스스로를 가두고 2주 만에 써내려간 『십자가』, 청소년 문학의 거장 팀 보울러의 신작 소설까지… 2월 둘째 주 주요 신간들을 소개합니다. 2013.02.19
팀 보울러 가족의 탄생 북유럽처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정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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