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크롤러>, 인간의 무서움
<나이트 크롤러>, 인간의 무서움 귀신이나 괴수, 살인마가 나오는 공포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기분이 찜짐하고 오싹해지게 된다. 2016.07.14
펭귄 영화 나이트 크롤러 제이크 질렌할
<나이트 크롤러> 상처 난 속살에 뿌린 소금
<나이트 크롤러> 상처 난 속살에 뿌린 소금 ‘나이트 크롤러’는 한마디로 강력범죄 현장을 쫓는 파파라치 정도로 설명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과연 당신은 주목받지 못하는 지루한 진실과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거짓 중 무엇을 원하는가? 어쩌면 ‘나이트 크롤러’라는 괴물을 만들어낸 사람이 바로 당신 자신은 아닌가? 2015.03.03
나이트 크롤러 시네마트 최재훈 제이크 질렌할
동성애, 사과, 스티브 잡스 -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동성애, 사과, 스티브 잡스 -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아직도 동성애의 유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다. 다만 동성애는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은 과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유럽에서는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허학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인정을 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가? 몇몇 국회의원이 입법하려고 했으나 종교계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과연 무엇이 해답일까? 과학이 빨리 제대로 된 해답을 주었으면 좋겠다. 2014.04.16
이동환 제이크질렌할 히스레저 소년 소년을 만나다 김조광수 동성애 스티브 잡스 트로이 브로크백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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