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이사장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나를 성찰하게 하는 책”
조영수 이사장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나를 성찰하게 하는 책” 독서의 시간은 현재 나 자신을 벗어나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나를 성찰할 수 있게 해줍니다. 타인의 삶을 간접체험 함으로써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요, 지적 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2022.02.04
채널예스 예스24 명사의서재 조영수이사장 한세예스24문화재단 토지 파우스트 로마인이야기 해리포터 수레바퀴밑에서 총균쇠 인생이라는이름의연극 판데르베익호의침몰 영주 색채의연상
[특별 인터뷰] 숨겨진 보석 동남아 문학, 이제 같이 읽어요
[특별 인터뷰] 숨겨진 보석 동남아 문학, 이제 같이 읽어요 이번 동남아시아 문학 번역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이름에 ‘총서’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총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남아 10개국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내고 번역하는 것이 재단의 주요 목표 중 하나랍니다. 2022.01.18
채널예스 예스24 채널특집 영주 판데르베익호의침몰 인생이라는이름의연극 동남아시아문학총서 동남아시아문학 조영수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한세예스24문화재단 동남아시아
나라마다 보는 색이 다르다고?
나라마다 보는 색이 다르다고? 우리 눈이 보는 것은 그냥 보는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을 본다는 이야기예요.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에서도 촉각이나 후각 등의 감각은 느낀 후 뇌에 정보가 들어오는데, 시각만은 뇌에 있는 기존의 정보를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본다는 이론이 나와 있습니다. 2017.09.21
조영수 교수 색채와 언어 색채와 문화 색채의 연상
조영수 교수 “‘붉은악마’를 떠올릴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조영수 교수 “‘붉은악마’를 떠올릴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지금도 주변에 한 번 물어보세요. 2002년 ‘붉은악마’를 떠올릴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말이에요. 대부분은 정열적인, 하나가 되는 느낌이라고 해요. 열에 아홉은 그렇게 느낄 텐데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빨강을 보고 과히 그렇게 느끼지 않아요. 2017.07.19
조영수 색채의 연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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