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의미를 말하는 책들
가족의 의미를 말하는 책들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아내 이은영 씨, 그리고 시인의 모친 박덕성 할머니가 함께 쓴 이 책은 ‘보통의 노인이 보낼 수 있는 가장 풍성한 노년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한 노년’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2014.05.08
말하자면 좋은 사람 나는 참 늦복 터졌다 우리는 왜 짜증나는가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가족일까 행복이 김용택 정이현
김형경 “남자와 관계 맺기, 아직도 어려운가요?”
김형경 “남자와 관계 맺기, 아직도 어려운가요?” 김형경의 『남자를 위하여』. 제목부터 남자를 위한 책이지만 알고 보면 여자를 위한 책. 그러나 남자가 읽으면 더더욱 좋을 책이다. “제발 좀 이 책을 읽어보라고”, 옆구리를 콕콕 쑤시고 싶은 사람이 많다. 2013.12.02
남자를 위하여 사람풍경 좋은 이별 김형경
[책 읽는 강의실] 새로운 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법 - 『좋은 이별』 김형경
[책 읽는 강의실] 새로운 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법 - 『좋은 이별』 김형경 김형경 작가는 ‘자기 정체성을 잘 형성하는 법’을 오늘의 주제로 골랐다. 국어 교사 재직 시절, 같은 내용을 같은 말로 반복하는 시간이 싫었다는 작가는 책과 관련해 여러 강의를 하는 요즘에도 지역과 시간에 따라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하신단다. 이제, “1시간 30분 동안 앉아 있을 준비는 되었나요?”로 시작되는 작가의 강연을 따라가 본다. 2009.12.31
좋은 이별 김형경
이별,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겠지 - 『좋은 이별』 김형경
이별,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겠지 - 『좋은 이별』 김형경 『좋은 이별』은 조금 달랐다. 남의 이별을 공감하고 위안을 받는 데서 그치지 말고, 직접 나의 이별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말을 건다. 나조차도 단 한번 또렷이 들여다보지 않은 곳을 들여다보자고 말한다. 2009.12.24
좋은 이별 김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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