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작가 5인이 사랑한 18권의 책들
[젊은 작가 특집] 작가 5인이 사랑한 18권의 책들 작가를 무럭무럭 크게 하는 양분은 다른 작가의 책이다. 젊은 작가 5인의 손을 잡아 끌어 글을 쓰고 싶게 만든 그 책들, 가 슬쩍 물어봤다. 2022.10.05
고래 이만큼가까이 일곱시삼십이분 코끼리열차 야만적인앨리스씨 올리브키터리지 다시올리브 단순한열정 속죄 유혹하는글쓰기 새의선물 언제나너무많은비들 내가죽어누워있을때 개를데리고다니는부인 흑백 보건교사안은영 예스24 채널특집 외딴방 채널예스 자기앞의생 죄와벌
[백조와 박쥐] 죄와 벌의 문제는 누가 재단할 수 있는가
[백조와 박쥐] 죄와 벌의 문제는 누가 재단할 수 있는가 30여 년에 걸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히가시노 게이고판 『죄와 벌』! 2021.10.20
예스24 백조와박쥐 카드뉴스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죄와벌 채널예스 히가시노게이고
[죄와 벌] 강렬한 색채로 그려낸 인간 영혼의 어둠
[죄와 벌] 강렬한 색채로 그려낸 인간 영혼의 어둠 프랑스 그래픽노블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는 대사와 그림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도스토옙스키의 심리학과 사회학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2021.10.20
채널예스 그래픽노블 죄와벌 도스토옙스키 바스티앙루키아 카드뉴스 예스24
믿고 싶은대로 보게 된다! - 연극 <몽타주>
믿고 싶은대로 보게 된다! - 연극 <몽타주> 서정민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누구일까? 2017.01.31
추리 스릴러 죄와벌 몽타주 연극
김갑수 “뇌가 생생할 때 죽자 사자 읽어두세요”
김갑수 “뇌가 생생할 때 죽자 사자 읽어두세요” 뭐든 좋으니 지금 자신이 잘 알고 있거나 흥미로운 게 있다면 그걸 계속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4.09.22
김갑수 백치 악령 미성년 해무 죄와벌
김의경, 나만의 책을 고르는 기준
김의경, 나만의 책을 고르는 기준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만의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좋은 책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읽는 편이에요. 스무 살에 읽은 책을 스물다섯에 읽고 서른에 읽고요. 나이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예전에는 뭐 이렇게 재미없나 싶은 책도 십 년 뒤에 읽으면 소중하게 다가오기도 하고요. 2014.05.07
김의경 청춘파산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 색계 북극허풍담 윤성희 레고로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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