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 엘리자베스 쇼버의 주한 미군 관찰기
『동맹의 풍경』은 오슬로대학에서 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는 엘리자베스 쇼버가 주한미군 문제를 살펴본 저작이다. 해외의 여성 연구자인 그는 왜 해외 파병 군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것이 주한미군 연구로까지 이어졌을까? 이러한 질문을 시작으로 해서, 그가 탐색해본 미군 주둔으로 인한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 하나씩 질문해보았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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