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배 칼럼] 인류의 우주 탐사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지웅배 칼럼] 인류의 우주 탐사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살아있는 사람을 온전하게 다른 행성에 보냈다가 다시 집으로 데리고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정말 그러한 미래를 위해 제대로 된 준비를 하고 있을까? 2021.06.03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지웅배칼럼 추천기사 우주 탐사 스페이스 러시
[지웅배 칼럼] 내가 명왕성을 죽였습니다!
[지웅배 칼럼] 내가 명왕성을 죽였습니다! 만약 명왕성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존재였다면, 태양계 끝자락에서 2006년의 판결을 보고 우울해하고 있을 명왕성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왜 그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 명왕성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변명해주고 싶다. 2021.05.10
월간 채널예스 천문학자 채널예스 명왕성 예스24 지웅배칼럼
[지웅배 칼럼] 우주가 죽기 전 남기게 될 최후의 존재는?
[지웅배 칼럼] 우주가 죽기 전 남기게 될 최후의 존재는? 우리가 사라진 그 먼 미래의 우주는 우리가 남기게 될 양분을 활용해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게 될까? 2021.04.05
지웅배의 은하수 책방 지웅배 칼럼 엔드 오브 타임 엔트로피 과학칼럼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우주
[지웅배 칼럼] 우주를 여행하고픈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북
[지웅배 칼럼] 우주를 여행하고픈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북 겉보기에는 그저 다들 똑같이 하얗고 흐릿하게 빛나는 작은 점으로 보일 뿐이지만, 별 하나하나는 모두 소중하고 다양한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1.03.08
지웅배칼럼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월간 채널예스 3월호 예스24 채널예스
[지웅배 칼럼] 우리는 같은 우주를 보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지웅배 칼럼] 우리는 같은 우주를 보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 눈 앞에 보이는 우주의 모습을 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바로 이 고민이 수천 년 간 천문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질문이다. 2021.02.04
채널예스 예스24 우주 지웅배칼럼 관찰과 표현의 과학사 과학칼럼
[지웅배 칼럼] 아무도 가지 못한 곳, 명왕성을 향한 외로운 여정
[지웅배 칼럼] 아무도 가지 못한 곳, 명왕성을 향한 외로운 여정 하트 모양의 평야 지형은, 처음으로 자신을 찾아와준 인류의 탐사선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명왕성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2021.01.06
과학칼럼 지웅배 채널예스 명왕성 과학 예스24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