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특집] 행운아였다고 생각해요 - 번역가 김현우
[부캐 특집] 행운아였다고 생각해요 - 번역가 김현우 운이 좋았던 것은 확실합니다. 수시로 나를 돌아봐야 하는 일을 두 가지나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나의 경계를 넓혀주는 문장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2020.10.13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채널예스 인터뷰 채널예스10월호 번역가 김현우
[부캐 특집]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해요 - 영화감독 이길보라
[부캐 특집]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해요 - 영화감독 이길보라 다양한 매체를 매개로 이야기하는 사람. 누군가는 “어떻게 책도 쓰고 영화도 찍어요?” 하고 묻지만, 저에게는 모든 것이 한 덩어리예요. 2020.10.13
월간 채널예스 인터뷰 서로 다른 기념일 월간 채널예스 10월호 이길보라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독립 북클러버] 어쩌다 피어난 우리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독립 북클러버] 어쩌다 피어난 우리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모두 책을 좋아하지만, 독서 모임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여럿이 모이니 오히려 상대방의 말에 무작정 끌려가지 않고, 내 의견도 다른 사람의 의견도 한 발짝 떨어져서 듣게 된다. 2020.10.12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월간 채널예스 10월호 봄밤
[오키로북스, 달려] 서점이 유튜브에 도전하다
[오키로북스, 달려] 서점이 유튜브에 도전하다 막연히 머릿속으로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영상 편집은 막상 해보니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물론 첫 영상이다 보니 컷을 자르고, 자막을 넣는 게 전부였지만 어쨌건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낸 것이다. 2020.10.07
월간 채널예스 10월호 오키로북스 유튜브 오키로북스 채널예스 예스24
[커버 스토리] 장기하 “제가 책 써도 상관없죠?”
[커버 스토리] 장기하 “제가 책 써도 상관없죠?” 책을 쓰는 일이 재밌더라고요. 정신을 필라테스 하는 느낌이랄까요? 내 마음의 체형을 가다듬는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도 글을 계속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0.10.05
장기하 월간채널예스10월호 장기하 인터뷰 장기하 책 상관없는 거 아닌가?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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