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세계 책의 날 기획전 오픈…독서 의미 되새기는 이벤트 풍성
예스24, 세계 책의 날 기획전 오픈…독서 의미 되새기는 이벤트 풍성 완독 돕는 온라인 독서모임 지원부터 채널예스 스토리 재조명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선보여 2022.04.21
세계책의날 세계책의날기획전 예스24소식 예스24 채널예스
박상미 “손 위의 가장 빛나는 액세서리”
박상미 “손 위의 가장 빛나는 액세서리”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에서는 책과 관련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4편의 주인공은 최근 『나의 사적인 도시』를 펴낸 번역가 박상미다. 2015.04.23
박상미 책의날 번역가
'북티크' 박종원 대표가 콜라보서점을 만든 이유
'북티크' 박종원 대표가 콜라보서점을 만든 이유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에서는 책과 관련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3편의 주인공은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북티크 박종원 대표다. 2015.04.22
박종원 북티크 책의날
서효인 “무심히, 그냥 책을 읽어 보면 어때요?”
서효인 “무심히, 그냥 책을 읽어 보면 어때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에서는 책과 관련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2편의 주인공은 민음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시를 쓰는 서효인 시인이다. 2015.04.21
시인 서효인 책의날
도서 MD에게 책의 날이란?
도서 MD에게 책의 날이란? 4월 23일 책의 날을 맞아 에서는 책과 관련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1편은 예스24 수험서ㆍITㆍ대학교재 담당 박정윤 MD의 이야기다. 2015.04.20
MD 수험서 책의날
독서의 완성은 서평 쓰기
독서의 완성은 서평 쓰기 예나 지금이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말이다. 발 없는 말, 천 리 간다고 하지 않았나.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수단은 광고이지만,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내는 입소문이 광고보다 효과가 좋을 때가 많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은 입소문의 중요성을 더욱 높여놨다. 2014.04.24
리뷰 독서 책의날 서평 리뷰어클럽
동구리 화가 권기수, 예스24와 만나다
동구리 화가 권기수, 예스24와 만나다 4월 23일은 책의 날이다. 예스24는 책의 날을 맞아 독자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동구리로 친숙한 권기수 화가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만든 기프트카드와 쇼핑백이 그것이다. 모르고 선물 받아도 좋겠지만, 알고 선물 받으면 더 뜻 깊을 터. 어떤 과정으로 동구리 기프트카드와 쇼핑백이 만들어졌는지 들어봤다. 2014.04.22
동구리 책의날 예술
시금치와 프로파간다, 시장이 아닌 출판사가 주도적인 책 만든다
시금치와 프로파간다, 시장이 아닌 출판사가 주도적인 책 만든다 어떤 분야든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곳이 있겠느냐만, 책도 마찬가지다. 유행에 따라 뜨고, 지는 책이 있다. 유행을 좇으면 편하긴 하다. 그럼에도 유행과는 상관 없는 책을 내는 출판사가 있다. 유행에 편승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을 내겠다는 열정이 가득한 출판사가 한국에는 여럿 존재한다. 그중에서 시금치와 프로파간다를 빼놓을 수 없다. 2014.04.18
출판사 프로파간다 책의날 시금치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일러스트 - 책 읽는 풍경(여자 편)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일러스트 - 책 읽는 풍경(여자 편) 책과 고양이. 그리고 창 너머 있는 무지개와 기린. 2013.04.19
책의날 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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