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우리는 환원한다 - 『책을 읽을 때 우리가 보는 것들』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우리는 환원한다 - 『책을 읽을 때 우리가 보는 것들』 이야기를 상상하는 건 결국 환원하는 과정이다. 환원한 빈자리에 우리는 의미를 새로 채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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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폰트가 말을 한다면?  - 『글자 풍경』, 『폰트의 맛』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폰트가 말을 한다면? - 『글자 풍경』, 『폰트의 맛』 폰트에 대한 재미난 농담을 읽었어요. 세 개의 폰트가 술을 마시려고 술집에 들어갔대요. 헬베티카, 타임스 뉴 로만, 그리고 코믹 산스. 남자 바텐더가 코믹 산스를 보며 이렇게 말했어요. "죄송합니다. 저희는 손님 같은 타입(type)은 받지 않습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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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아득한 책의 표정 -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아득한 책의 표정 -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 책표지는 책으로 들어가는 문일까? 아니면, 책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든 창문일까? 혹시, 본격적으로 책의 세계로 진입하기 전에 마음 준비를 하는 현관 같은 곳은 아닐까?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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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칩 키드 - 『쥬라기 공원』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칩 키드 - 『쥬라기 공원』 칩 키드는 북 디자이너야.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북 디자이너 중 한 명일 거야. 무라카미 하루키와 올리버 색스는 책을 낼 때 '칩 키드가 책 디자인을 맡을 것'이라고 계약서에 표시해둔대.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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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마음속의 펭귄 - 『펭귄뉴스』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마음속의 펭귄 - 『펭귄뉴스』 책을 출간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그 실패의 흔적까지 북커버에 남길 수는없을까?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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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북커버러버] 가장 좋아하는 표지 디자이너 - 『딕 브루너』
[김중혁의 북커버러버] 가장 좋아하는 표지 디자이너 - 『딕 브루너』 딕 브루너의 표지는 간결하지만 복잡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유혹적이었고, 이야기 전달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선명했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예술을 하면서도 상업적인 감각을 잊지 않았던 딕 브루너의 표지를 보면서, 나는 지금도 이렇게 중얼거려. "딕, 언젠가 당신에게 내 소설의 북커버를 부탁하고 싶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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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의 Designers’ Desk]  전천후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단단한 활력 - 유진아 디자이너
[유지원의 Designers’ Desk] 전천후 인하우스 디자이너의 단단한 활력 - 유진아 디자이너 유진아가 디자인한 책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든다. 타고나서 다듬어온 성격, 쌓아 올린 가치관, 일과 여가 사이에서 맞추어내는 균형,직장 바깥의 이런 요인들이 디자인에 드러나는 것이라 짐작하며, 무엇이 이런 낙천적인 활기를 만드는 걸까 확인하고 싶었다. 2021.05.07
유지원의 Designers's Desk 유지원칼럼 책표지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초판본 피노키오]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판본 피노키오]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국내 최초 이탈리아 화가 엔리코 마잔티의 삽화 수록 피노키오 탄생 140주년 기념 오리지널 초판 완역본 2021.03.24
피노키오 채널예스 예스24 초판본 피노키오 엔리코 마잔티 책표지디자인 카드뉴스
[표지의 탄생] 깜깜해진 세상에서 더 빛나는 책
[표지의 탄생] 깜깜해진 세상에서 더 빛나는 책 저 먼 행성에서 불시착한 푸른 빛의 소녀와 지구별 시인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담은 책인 만큼, 표지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2021.01.04
예스24 박노해 채널특집 표지의탄생 푸른빛의소녀가 시그림책 책표지
[석윤이 칼럼] 힙한 디자인 - 마지막 회
[석윤이 칼럼] 힙한 디자인 - 마지막 회 ‘욕망’에 대한 새로운 시리즈인 만큼 기존에 없던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초반에 전체 레이아웃을 잡은 몇 가지 스타일을 공유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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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윤이 칼럼] 핑크 속으로 풍덩
[석윤이 칼럼] 핑크 속으로 풍덩 이쁜, 아주 이쁜 핑크를 쓰자. 톡 튀면서 채도가 적절히 높은 핑크를 전면에 깔고, 타이틀 Pink Book을 깔끔하게 배치한 뒤 부제와 로고를 넣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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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윤이 칼럼] 명화를 보는 즐거움
[석윤이 칼럼] 명화를 보는 즐거움 . 다같이 식은땀을 흘리는 상황을 경험하고 나니 결과물을 볼 때마다 ‘숨은’ 사연 있는 책이 되어 더 애정이 생긴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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