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진 “‘척’하지 말고 솔직해야 행복하다”
홍창진 “‘척’하지 말고 솔직해야 행복하다” 내 존재비용을 줄이면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존재 수준을 낮추면 돼요. 신부 월급이 한 달에 62만 원인데, 월 62만 원짜리 존재수준이 되려면 우선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해요. 그러려면 마음의 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2016.07.19
천주교 신부 홍창진 유쾌한 인생탐구
두 젊은 신부가 느낀 프란치스코 교황 – 진슬기, 임의준
두 젊은 신부가 느낀 프란치스코 교황 – 진슬기, 임의준 진슬기, 임의준 신부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담은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를 펴냈다. 진슬기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람들에게 직접 전한 이야기를 번역했고, 임의준 신부는 이야기에 알맞은 따뜻한 그림을 그렸다. 2014.08.14
프란치스코 교황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진슬기 임의준 천주교 신부
김근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대 반 우려 반”
김근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대 반 우려 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이 다가오면서 교황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황과 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애와 현재 교황청의 개혁 분위기를 설명한 책이다. 2014.07.25
종교 교황과나 김근수 프란체스코교황 가톨릭 천주교
존 비비어는 이제 그만
존 비비어는 이제 그만 천주교 내부에서도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불편해한다는데, 주로 ‘조용히 신앙생활 하면 안되나요’라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그런 신자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예수는 단 한 번도 조용히 신앙생활을 한 적이 없다. 그 3년 동안 단 한 번도. 2013.12.11
존중 끈질김 존 비비어 순종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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