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무당귀신’ 결코 꾸민 이야기 아니다 - 맹성렬 『과학은 없다』
세상의 수많은 이치 중 과학으로 밝혀진 것은 극히 일부분이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삶 속에 미지의 영역이 크게 존재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그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한 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취하는 태도다. 그렇다면 과연 과학 너머의 과학, ‘초과학’ 혹은 ‘초현상’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단지 허튼 소리에 불과할까. 아니면 인간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또 다른 이치일까.
2012.09.21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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