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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노작가가 쓸 수 없는 파격 소설? 글쎄…”
소설가 박범신이 41번째 장편소설 『소소한 풍경』을 펴냈다. 전작 『소금』을 쓰고 난 뒤, 더 이상 쓸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할 찰나. 부암동에 있는 한 식당 간판 ‘소소한 풍경’을 보고 나서, 불현듯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2014.06.03
촐라체
박범신
은교
고산자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소한 풍경
소금
[포토뉴스] 소설가 박범신, 66세 외모는 30대 외모에 꿀리지 않았다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소설가 박범신이 최근 출간한 에세이집 제목이다. 1946년 출생. 올해 나이 만으로 66세. 여러분이 알고 있는 66세 남자 혹은 여자의 모습은 무엇인가?
2012.06.18
은교
박범신
비즈니스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촐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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