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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아이 성적 올리려면? 관계 회복부터”
양육에 자신이 있는 부모들은 은근하다. 절대 강하게 나가지 않는다.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아이를 살짝 유도하지, 억지로 손잡고 끌고 가지 않는다.
2020.07.17
초등 공부
아이와 나는 한 팀이었다
진로 컨설턴트
최성현
삶이 힘들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세상의 어느 나라나 착한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저는 종교가 착한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종교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2019.02.20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최성현 작가
선승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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