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최은영"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8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말 때문에 생긴 상처를 쓰담쓰담해 주세요!
정서적인 폭력이야말로 아이의 마음에 깊은 생채기를 내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심각하게 방해한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이유로 관련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2022.10.17
채널예스
어디갔어고대규
예스24
7문7답
최은영
그림책 편집자가 그림책 작가가 됐다
이 책에는 그림책을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들, 창작자가 영감을 얻고 원고로 풀어내는 과정, 원고를 그림책에 잘 맞게 재구성하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2022.07.15
채널예스
그림책
예스24
7문7답
그림책을쓰고싶은당신에게
최은영
[특집] 2021년 가장 좋았던 채널예스 인터뷰
진짜 좋은 인터뷰이는 질문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잊히지 않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2021.12.17
채널예스
권윤덕
이유진
인터뷰
채널특집
질병과함께춤을
예스24
조한진희
박목우
살리는일
밝은밤
박소영
최은영
[최은영의 짧은 소설] 숲의 끝
솔직함도 마음이 강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태도인 것 같아. 내가 강한 사람이었다면 너의 눈을 보고 말했을 거야.
2021.12.02
핀란드
숲
서태지
채널예스
예스24
호수
최은영의짧은소설
[최은영의 짧은 소설] 꿈결
그 꿈이 녹아 흐르기 전에 정민은 연필을 들고 노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윤이를 만났다’로 시작되는 글을.
2021.11.04
최은영
예스24
최은영의짧은소설
채널예스
꿈
[최은영의 짧은 소설] 저녁 산책
어릴 때 꾸는 꿈은 바뀌기 마련이지만,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꺾인 꿈은 다른 의미일 것이다.
2021.10.08
최은영
예스24
최은영의짧은소설
저녁산책
성당
복사
대복사
소복사
미사
채널예스
[책읽아웃] 여자들이 서로를 도와주는 이야기 (G. 최은영 작가)
지금 제 옆에 "가장 힘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첫 번째 장편 소설 『밝은 밤』을 출간하신 최은영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9.09
채널예스
예스24
밝은 밤
최은영
쇼코의 미소
오은의 옹기종기
책읽아웃
[최은영의 짧은 소설] 호시절
"그때 참 살기 좋지 않았니?" 엄마의 질문에 나는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2021.09.06
최은영의짧은소설
호시절
채널예스
예스24
[최은영의 짧은 소설] 애쓰지 않아도
그런데도 나는 여전히 알고 싶다. 유나는 나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그 애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2021.08.23
새의 선물
에세이
예스24
채널예스
최은영의짧은소설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커버 스토리] 최은영 “소설가가 돼서 다행이에요”
그저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고, 글을 즐겁게 쓰고, 쓰는 순간 몰입하고 내가 쓸 수 있는 최선의 글을 순간순간 쓰는 것. 쓰고 싶은 것이 있지만 ‘나중에’ 쓰자, 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미루지 않고 자기 두려움에 도전하는 글쓰기를 하는 것. 그 정도를 바라는 것 같아요.”
2021.08.02
예스24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도서MD
추천도서
최은영
밝은 밤
[최은영의 짧은 소설] 데비 챙
나는 데비를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오르비에토의 종탑 위에서 만났다.
2021.07.28
예스24
채널예스
최은영의짧은소설
데비챙
추천도서
[최은영의 추천사] 여전히 내게 다정하고 깊은 목소리
최은영의 추천사에도 소통을 바라는 목소리들을 세심히 들어주는 태도가 있다. 타인의 고통에 기꺼이 마음을 열 준비가 된 사람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것이다.
2020.06.17
일곱 해의 마지막
엄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최은영 작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