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미의 작업실 인터뷰] 깊이 애호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는 일 - 최혜진 작가
[엄윤미의 작업실 인터뷰] 깊이 애호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는 일 - 최혜진 작가 청소년기에 탐험의 시간이 있었어요. 시각적인 예술 매체에 늘 노출되어 있었던 어린이였거든요. 영화와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미친 듯이 많이 봤어요. 만화 대여점에 나오는 신간은 다 보고, 영화는 많이 보다 보니 헐리우드 상업 영화들이 동어반복으로 느껴져서 지겨워지기도 했어요. 2021.12.08
그림책 채널예스 최혜진 엄윤미의작업실인터뷰 예스24 한국의그림책작가들에게묻다
[브런치 작가 인터뷰] 최혜진 "에디터 경력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다"
[브런치 작가 인터뷰] 최혜진 "에디터 경력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다" '이미 출판계에 계신 글 쓰는 분하고 다를 수 있는 지점이 뭐야?'라고 질문을 했을 때 제가 가진 경력이 에디터로서의 경력밖에 없었어요. 인터뷰를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찾은 거죠. 2019.12.09
브런치 작가 인터뷰 유럽의 그림책 작가에게 묻다 은행나무 출판사 최혜진
최혜진 “고립을 벗어나 타자와 연결되는 시간”
최혜진 “고립을 벗어나 타자와 연결되는 시간” 독서는 나의 생각, 느낌, 소망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알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줘요. 2019.03.19
최혜진 에디터 명사의 서재 몸의 일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최혜진 “질문이 계속 나오는 북유럽 그림”
최혜진 “질문이 계속 나오는 북유럽 그림” 그림은 결국 다른 사람의 얼굴이고 타자의 얼굴이에요. 그 타자의 얼굴에 제 모습이 비치는 매력 때문에 그림을 보거든요. 2019.02.19
북유럽 최혜진 작가 허탈함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삶이 흔들릴 때 그림이 말을 걸어왔다!
삶이 흔들릴 때 그림이 말을 걸어왔다! 자기 느낌을 묻어버리는 문화 안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미술관에 가서도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내가 가진 이 느낌이 맞는 감상일까?’ 의심하는 거죠. 2016.07.05
그림 미술 명화 명화가 내게 묻다 최혜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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