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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예술가들이 기록한 날씨, 날씨가 만들어낸 예술 이야기
이 책은 분명히 ‘날씨의 인문학’을 생각해보았을 수많은 (천)문학자들한테 엄청난 영감을 줄 게 틀림없다.
2018.12.27
장은수(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출판평론가)
예술가
영감
날씨의 인문학
강렬한 추위
영국 문학은 ‘추위’에서 시작한다
앵글로색슨 문화는 통제 가능하고 인공적이며 난롯불이나 양초로 불 밝혀진 홀처럼 사회적인 공간을 기본적으로 더 선호했다.
2018.12.28
알렉산드라 해리스(작가)
영국 문화
추위
앵글로색슨
사회적 공간
꽃샘 추위 절정 언제까지 이어질까?
꽃샘추위 절정 소식이 전해졌다.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직장인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2015.03.10
이희재
건강
꽃샘추위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따뜻한 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지옥의 밑바닥이 아니라, 포근한 나라를 찾아 가는 과정이라고. 그리고 그 나라로 가면,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라고. 아마 동화와 인생이 다르니까, 나는 따뜻한 나라로 가려면 아주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주문은 겨우 일어나서 따뜻한 나라로 갈 힘을 선사해 주었다.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 이제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
2014.03.07
김현진(칼럼니스트)
김현진
추위를 싫어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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