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름 그륀 “형제자매의 우애는 관계의 출발점”
안셀름 그륀 “형제자매의 우애는 관계의 출발점” 이 책은 자신의 형제자매 관계를 의식적으로 돌아보라고, 그리고 그 관계 안에서 서로 의지하고 친밀함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라고 독려합니다. 그렇게 하면 손상되어 있는 관계들을 다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0.03.23 출판사 제공
우애의 발견 안셀름 그륀 작가 친밀함 형제자매
천상의 파란색, 세룰리안
천상의 파란색, 세룰리안 세룰리안은 영적이면서도 평화로운 색이다. 크리슈나, 시바, 라마를 포함한 힌두교 신들의 피부색은 영원과의 친밀함을 상징하기 위한 파란색이다. 프랑스에서는 ‘ bleu céleste’, 즉 천상의 파란색이라 일컫는다. 2018.07.24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친밀함 세룰리안 평화로운 색 코발트
성격을 이해해야 자유로울 수 있다
성격을 이해해야 자유로울 수 있다 지난 5월 15일, 명동의 한 카페에서 정신분석학자 이무석 박사와 함께하는 북토크 행사가 열렸다. 그의 저서『성격, 아는 만큼 자유로워진다』의 출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엔 약 40여 명의 독자들이 함께했다. 그의 책 『성격, 아는 만큼 자유로워진다』는 현대인들의 성격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나아가서 영적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2014.05.23 지예원
이무석 성격아는만큼자유로워진다 30년만의 휴식 친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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