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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밤에 들으면 더욱 좋은 음악, 쇼팽의 녹턴
쇼팽은 자신의 ‘녹턴’을 ‘피아노로 부르는 노래’라고 여겼지요. 그는 작곡가로 첫발을 내디뎠던 17살(1827년)부터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이었던 1847년까지, 거의 평생에 걸쳐 21곡의 녹턴을 썼습니다. 그가 남긴 4곡의 ‘발라드’와 비교하지면, 녹턴은 보다 시적이고 영상적인 반면, 발라드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 녹턴은 시적이고 발라드는 서사적입니다.
2013.01.15
피아노
쇼팽
녹턴
야상곡
캐릭터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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