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조각으로 채우는 가족 희비극 - 뮤지컬 <펀홈>
과거의 조각으로 채우는 가족 희비극 - 뮤지컬 <펀홈> 앨리슨은 레즈비언임을 커밍아웃한 지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모으기 시작한다. 2020.07.29
가족 희비극 뮤지컬 펀홈 나의 아버지 커밍아웃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어두운 날들은 어둡게, 추운 기억은 춥게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어두운 날들은 어둡게, 추운 기억은 춥게 힘겹게 커밍아웃을 했을 때 “그래, 멋지구나.”이라고 대답하며 그를 꼭 안아주는 첼로 선생님 빅토리아의 모습은 인상 깊다. 누구나 자신의 길은 혼자 달려가게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링크 위에서 혼자가 아닐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사람의 존재는 소중하다. 2020.04.06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틸리 월든 스피닝 커밍아웃
김조광수 “내 결혼은 이성애자가 만든 결혼제도에 균열을 낸 것”
김조광수 “내 결혼은 이성애자가 만든 결혼제도에 균열을 낸 것” 국가인권위원회와 인문카페 창비가 함께하는 ‘인권이 머문 시선, 불편해도 괜찮아’. 2월부터 시작한 창비 인권 영화제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5회의 주제는 성소수자였다. 과거에 비교하면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은 많이 변화했지만, 그들에 대한 따가운 시선은 여전히 존재한다. 을 연출한 김곡, 김선 감독과 사회적 커밍아웃을 한 김조광수 감독과 함께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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