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영화의 우주 대모험
소설과 영화의 우주 대모험 소설 텍스트에서 의문이 생기더라도 소설 속에서 얼마든지 답을 찾을 수 있으니 굳이 작가와 가깝게 지낼 필요가 없겠다고 큐브릭은 생각한 듯하다. 2016.02.04
스탠리 큐브릭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삶과 인간의 본질을 바라보는 원숙한 시선
삶과 인간의 본질을 바라보는 원숙한 시선 21세기 생존하는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밀란 쿤데라의 신작 『무의미의 축제』부터, 한국 사회를 30개의 키워드로 진단하는『사회를 말하는 사회』,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한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인터뷰를 묶은『스탠리 큐브릭』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산 책들을 소개합니다. 2014.08.06
밀란쿤데라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빨간책방 이동진 무의미의축제 사회를 말하는 사회 2001스페이스오딧세이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
만화가 강도하 “그림을 본능적으로 흡수하는 독자들이 무섭다”
만화가 강도하 “그림을 본능적으로 흡수하는 독자들이 무섭다” 한낮의 작업실은 적막했다. 강도하 작가는 끊임없이 담배를 태우며 말을 이어갔다. 준비해 간 질문지는 그다지 쓸모가 없었다. 과거에 작가가 했던 말들을 꺼내놓으며 “지금도 똑같이 생각하냐”고 묻자, 강도하 작가는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2013.08.16
세브리깡 큐브릭 로맨스 킬러 아름다운 선 위대한 캣츠비 강도하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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