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는 안성기와 송강호를 합쳐놓은 느낌” - 배두나
“톰 행크스는 안성기와 송강호를 합쳐놓은 느낌” - 배두나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개봉 첫 날인 12월 9일, 배우 배두나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다. 관객들의 즉각적이고 생생한 반응을 듣기 위해 영화감독 윤성호, 씨네21 이다혜 기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2013.01.11 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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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심각하게 보지 마세요
<클라우드 아틀라스> 심각하게 보지 마세요 5년 만에 돌아온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분명 누구나 덤빌 수 없는 야심찬 기획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것도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1849년부터 2346년까지 거의 500년이라는 기간 중에 벌어진 여섯 개의 이야기들이 교차로 진행되면서, 10여명의 주조연 배우들이 특수 분장의 힘을 입어 연령과 성별까지 바꿔 다양한 인물에 도전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 광대한 프로젝트를 위해 워쇼스키 남매와 함께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연출로 나섰다. 2013.01.15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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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위쇼스키 남매 감독, 한국 소설에 반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위쇼스키 남매 감독, 한국 소설에 반했다 1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감독이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 한국 소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트릭스> 시리즈로 우리에게 친근한 위쇼스키 남매는 평소 박찬욱,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모두 섭렵했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감독이다. 2013.01.04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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