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투견"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김숨 “매일매일 일기 쓰는 사람이 존경스럽다”
소설가 김숨이 3년 만에 소설집 『국수』를 펴냈다. 평소 ‘국수’를 소재로 소설을 써보고 싶었던 작가는 어머니의 손맛을 떠올리며 글을 썼다. 적당한 반죽, 적당한 숙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수 면발. 마치 작가의 마음에서 길어 올린 쫀득한 문장 같다.
2014.02.06
김숨
투견
간과 쓸개
백치들
국수
침대
Loading...